평범하게 가난한 집안의 딸
교육도 못받고 매일 밥하고 빨래하는게 일과고 할수 있는 일은 식당종업원같은 일들
어차피 밑바닥인생인데 이렇겐 못살겠다고 가진돈 전부 들고 미국 가사도우미 모집공고 하나만 보고 미국 이민
영어를 못해서 엄청 고생하다 한국인 남편 만났지만 폭력을 휘두름
이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듯 군대 입대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병사->장교-> 주한미군 최초 여성중대장까지
군에서 지원해준 비용으로 학사학위따고 하버드 석사 -> 고민끝에 공부 더하고 싶어서 전역한 뒤 하버드 박사까지 취득
미국이민 갔던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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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24.01.0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