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ㅇ
그냥 대충 잡은 호텔 뷰가 지려서 감동하는 여행 유튜버
여기까진 좋았는데 다음날 밥먹으러 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겪게됨
조식입갤
창가석은 2명 안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여기까진 그냥 혹시나.. 기분탓인가 함
지켜보다가 인종별로 테이블을 나눠놓은 사실을 알게 됨
지켜보다 어이없어서 창가쪽으로 옮긴다고 말하러 감
앉아있는 와중에도 백인 손님은 인원 상관없이 창가석으로 안내
심지어 6인석에 2명 앉아도 뭐라 안함
창가있는 테라스석은 테이블 의자 인테리어부터 다름
근데 여기 그냥 인종차별썰에 나오는 흔한 식당 이런게 아니라
무려 호텔 조식임..
다른 식당에선 엄청 친절했다고 인종차별은 나라문제가 아닌 사람문제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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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58정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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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