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후지산 보러 캠핑갔다가 하루만에 도망쳐버린 유튜버

































































































































 

어느정도 추울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결국 화장실에서 밤 지새고 날 밝자마자 런함....

Comments
sdvsffs
당연한거아냐 혹한기때 입을수 있는 옷 다껴입고 핫팩 10개넘게 까고 자도 얼어 죽을거 같았는데
다크플레임드래곤
[sdvsffs] 그리고 아침에 눈떴을때 살아서 눈 뜬거에 감사하고 ㅋㅋㅋㅋㅋ 연천에서 수은주 기준 영하28도에 영내였지만 혹한기함 ㅋㅋㅋ
agisdfggggg
혹한기나 매복할때 추워서 잠 못자고.. 날 밝을때까지 눈 감고 있었는데
이양
방심했구나 애송이
디오빌
vip경호 매복훈련 한다고 산 능선에 땅파고 들어가서 낙엽덮고 있는게 그렇게 추웠다... 너무너무 추워서 신형전투식량 따서 품에 안고있고..ㅋㅋㅋ
성인인증해라
침낭 좋은거 됨 싸구려 쓰니 저렇지
크르를
침낭이 하계용 같은데?? 침낭 만 괜찮으면 비박도 가능 한데....저런걸 가지고 겨울산에 왜가..
초딩169
군시절 동계훈련으로 산골짜기에서 한 달 생활했었는데 큰맘먹고 노스페이스 침낭 2백만원짜리 질러서 챙겨감 텐트안치고 침낭에 침낭코어텍스만 씌워서 잤었는데 핫팩안까도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개좋았는데.
쿨거래감사
보기만해도 혹한기 PTSD 생기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31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를 알아보자 댓글 +2 2024.12.06 1741 5
3730 인트로 맛집 잇섭 근황 댓글 +1 2024.12.06 2033 9
3729 전국노래자랑 역대급 참가자 (빌리진) 댓글 +2 2024.12.06 2108 3
3728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는 이론을 증명한 한가인 댓글 +1 2024.12.06 1928 12
3727 방탄소년단 멤버가 될 뻔했던 전 연습생의 꿈 댓글 2024.12.06 2185 1
3726 어른들과 식사할때 꿀팁 댓글 +3 2024.12.06 2548 10
3725 입장할때 이미 시합을 이긴 어린이 댓글 2024.12.05 3114 21
3724 영화촬영 때 심한 스트레스로 하루에 담배 120개피 피운 배우 댓글 2024.12.05 2892 4
3723 태어난 지 30일 된 아기 시고르자브종 댓글 +1 2024.12.05 2698 19
3722 배우 이시아 스타크래프트 근황 댓글 2024.12.05 3561 16
3721 아이라인이 없는 호랑이 댓글 +2 2024.12.05 2359 10
3720 계엄령 이후 국뽕 맞은 사람들 댓글 +7 2024.12.05 2452 10
3719 계엄 때문에 현재 퍼지고 있는 한국남자에 대한 오해 댓글 +5 2024.12.05 2373 9
3718 잘생겨서 난리났던 붕어빵 사장님 최후 댓글 +3 2024.12.05 2197 12
3717 계엄령에 놀란 학생과 선생님 카톡 댓글 +1 2024.12.05 2095 5
3716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댓글 2024.12.05 2203 3
3715 백정 및 천민들의 실제 모습 댓글 +3 2024.12.04 2827 4
3714 기관사 누나가 알려주는 위급시 지하철 문여는 법 댓글 2024.12.04 2339 8
3713 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자주 쓰는 무서운 단어 댓글 +3 2024.12.04 1803 0
3712 새벽 5시에 배가 고팠던 리트리버의 행동 댓글 2024.12.04 1283 6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