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이 더하긴 할껀데
면허따고 4년정도 되었을때 아침 출근길에 좌회잔 차선에 10대쯤 대기중에 나 1차로로 50정도 달리는데 갑자기 대기차가 1차로로 획 끼어들어서 기겁하고 2차로로 변경하면서 세웠던 적이 있었음 지금처럼 블박도 네비도 없었을 시절이었는데 그때 공포는 지금도 생생함 그랴서 댜기타는 줄 옆에 갈때는 정말 잘보고 속도도 줄이면서 운전하는게 습관이 됨
케이쥐티
2024.03.02 14:59
오토바이타도 똑같음... 그냥 옆차선이 막히면 서행해야함.. 차 사이로 꺼꾸로 나오는 차도 있음 -_-;; 무단횡단 여자들도 졸라게 많고...
전문가
2024.03.02 15:58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주인공인 줄 아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타넬리어티반
2024.03.02 17:42
지능이 매우 떨어지는거지. 상식적으로 혼자 원활하게 운행하는 차로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속도가 빠른데 버스가 시속 100키로로 운행중이라는 가정으로 지금 당장 100미터 뒤에 있어도 4초도 안돼서 여기 오는데, 방금까지 서있던 놈이 막무가내로 차선을 바꾸면 바꾼 직후 풀악셀 밟아도 제로백 4초안에 버스 속도를 못 따돌릴텐데 멀어보인다고 차선을 바꾼다는건 그냥 단순하게 머리가 심하게 멍청한거임.
뎅데레
2024.03.02 18:16
동영상새키는 딱보니 핸드폰보다가 속도못줄이고 피한답시고 왼쪽으로 피한듯
에스육
2024.03.02 22:10
이거 진짜~ 사당역 사거리에서 예술의전당 쪽으로 좌회전 할 때 남태령 고개 방향 차들이 길게 막혀 있고 자회전 차선에는 차 없어서 쭉 갈 때 마다 갑자기 차 끼어드는 건 아닌지 긴장하며 가게 되더라고요~
seojin45
2024.03.02 12:15커맨드
2024.03.02 14:20미처불자
2024.03.02 14:54케이쥐티
2024.03.02 14:59전문가
2024.03.02 15:58타넬리어티반
2024.03.02 17:42뎅데레
2024.03.02 18:16에스육
2024.03.0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