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통속에서 살면서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한 근성의 아저씨


코로나양성판정으로 78세에 돌아가심


부디 거기서는 행복하시길...

Comments
수컷닷컴
73년동안 통은 고장 안난거임?
ai2jdjxi2fkccoe…
[수컷닷컴]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임?
장산범
[수컷닷컴] 낄끼빠빠 좀... 눈치 줫나 없네
석양때문에
[수컷닷컴] 난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소름 돋는다. 타인의 삶과 감정이 전혀 공유 되지 않는거 보면 참......앞으로 만날 인연에 이런 사람은 없길..
수컷닷컴
ㅋㅋㅋㅋㅋ 반응 너무 웃겨요 아는 사람은 없나보네 아쉽다
seojin45
[수컷닷컴] 이분어그로는정말어디서나먹힐듯
seojin45
이런거 볼때마다 저런 사람보고 대단하니 감동이니 뭐니 말하는거 겁나 어이없음. 그러고는 미사여구 뿜어대면서 아름답게 포장하며 신성불가침 영역만드는게 겁나 역함. 진짜 대단한건 저 옆에서 헌신한 가족이나 친구일텐데. 정말 저 아저씨를 나와 동등한 개체로 인정한다면 그렇게 포장하려고도 불쌍하게도 여기지 않아야 함. 통 고장 안났을까? 라는 의문이 뭐 그리 거북하고 불편하며 소름돋을까. 바이러스 걸렸다는건 나오는데 저 통이 무슨기능을 하는지 나오지도 않았고, 혼자 숨을 쉴 수 없다고 하니 저 통이 숨쉬게 해주는건가라고 추측만 했을테고 그럼 장치가 고장나면 옆에서 봐주는 사람 없을때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된 정보나 상황을 알려주지도 않았고 그냥 힘들었으니 공감하세요. 로 쓰여진 게시물에 넹 " 어우~ 쏘 쌔에에에드~ ㅠㅜ " 하는건 정상이란건가. 3줄 요약으로 아 힘들었구나 추모할께요 흐규 흐규 하는 것보다는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람 같다만. 뭐 모욕한 것도 아닌데 뭔 소름이 돋아. 소름이 돋으려면 반응이 과하니까 민망해서 ㅋㅋㅋ 웃기다며 장난처럼 넘기는 모습에 소름돋았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반박시 님 말이 맞음.
15지네요
[seojin45] 첫댓글 저양반은 이상한댓글로 시비거는 양반임 익명에 가려진곳이니 아무 필터없이 내뱉는게 이상할건 없지 근데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거부감을 계속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소름돋을만 하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03 혼날때마다 졸린척 하는 강아지의 반전 댓글 2024.10.14 1063 3
3102 상용화까지 얼마 안남은 기초적인 임플란트 댓글 +3 2024.10.14 1840 2
3101 일부러 사고를 낸 테슬라 오토파일럿 댓글 +4 2024.10.14 2048 9
3100 러시아 10대 소녀의 칼부림 댓글 +4 2024.10.14 2179 7
3099 흑백요리사 비영어권 시청수 1위로 얻은 생각지도 못한 효과 댓글 +1 2024.10.14 2101 9
3098 요리사라는 직업을 관통해버린 침착맨 일침 댓글 2024.10.14 1647 9
3097 드라마 야인시대 ng 레전드 개고기 김 댓글 +1 2024.10.14 1824 5
3096 IT기기 리뷰 유튜버가 말하는 애플과 삼성의 차이 댓글 +4 2024.10.14 2054 8
3095 러너가 갑자기 뛰어들었는데도 전부 자전거 잘못이라 하는 사고 댓글 +9 2024.10.14 1698 5
3094 강미나랑 우결 찍은 기안84 댓글 +2 2024.10.14 1712 4
3093 한국에선 웃겼는데 일본에선 악플 3만개 달렸다는 개그 댓글 +1 2024.10.14 2017 7
3092 무주에 지어진 레전드 세금낭비 생태전시관 댓글 +6 2024.10.14 2075 8
3091 한강 채식주의자 못읽겠다던 김창완 댓글 2024.10.14 2379 5
3090 대리기사가 사고냈는데 아무도 대리기사 뭐라안함 댓글 +4 2024.10.14 2097 2
3089 구독자 963만 유튜버의 신형 현대 싼타페 평가 댓글 +3 2024.10.14 1888 7
3088 한가인이 병적으로 싫어한다는 행동 댓글 2024.10.14 1495 3
3087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영화의 연출 댓글 +4 2024.10.14 1449 2
3086 시댁가기가 두려운 며느리 댓글 +2 2024.10.13 4192 5
3085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님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레전드 시 댓글 +2 2024.10.13 2288 5
3084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아기 강아지 댓글 2024.10.13 2177 5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