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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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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타넬리어티반
나는 불낙전골 먹고 들어간 것 같은데 ㅋㅋㅋ 맛은 기억도 안나네 ㅋㅋ
꼬만튀
난 소불고기 백반 저거 먹었는데 도저히 고기는 짜서 못먹겠어서 버섯만 먹음
크르를
내가 갈때도 저랬는데 아들 입대 할때도 저럴꺼 같아서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근처에서 먹고 들어갔어
sdvsffs
306보충대로 갔었는데...거기도 장난 아니었음..ㅋㅋㅋ
캬캬캬캬캬이이이
나는 돼지갈비 먹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시바꺼.. 동네에서 망하기 직전의 고기 무한리필집보다 맛없고, 퀄리티 개쓰레기였음. 가뜩이나 입대해서 엿같은데, 쐐기 빅엿 멕이는 느낌이더라.. 가격은 또 ㅈㄴ 비싸요..
꽃자갈
일단 입영장정들은 뭘줘도 맛은 못느낌. 근데 아들 데려온 부모들 입장에선 그런 거 먹이고 싶겠냐. 저앞에 맥도날드 차리면 대박날거 같은데 그러면 소상공인 다 죽는다 그라서 안되겠지?
하반도우
지금은 없어진 102보 앞의 닭갈비식당 ㅅㅂ 돋도 맛없어서 눈물남
뚠때니
맛도 기억안나지만 입맛없어서 들어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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