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Comments
타넬리어티반
쟤넨 더 옛날에도 괜히 몽골한테 쑥대밭 된 게 아니야. 전술적으로 너무 형편이 없음.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타넬리어티반] 타넬리 형 형 댓글들 중에 양질이 많아서 형 댓글 올라올 때마다 정독하긴 하는데요.... 뭐 형도 아는게 많은 사람인거 같지만 유럽 전술이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아요
타넬리어티반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물론 유럽도 전술이란건 존재하겠지만...사실 도시국가나 중앙집권이 약하던 봉건 국가 시절의 유럽은 대규모 군대단위의 전술이 쇠퇴해서 구렸던 것도 있고, 봉건시대 서양 기사들 보면 전쟁에서도 정정당당 기사다움 남자다움 이런거 운운하는거부터가 마인드적으로 형편 없어보여서요...ㅋ 사실 저도 전쟁 전술사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ㅋㅋ 다만 동양쪽은 진짜 치사하고 얍삽해서라도 지형 지물부터 시작해서 진짜 모든걸 이용해서 어떻게든 이기는 싸움을 하는데, 유럽은 동양에 비해서는 그런것부터 부족하달까. 또 근데 전술이 부족해서 그만큼 무기에 의존하고 무기를 발달시키다보니 현대의 현대전 무기들까지 개발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긴 하지만 예를 들어 브레이브 하트에서 구식 소총 가진 군대랑, 활이나 칼같은 재래무기로 스코틀랜드 인들이 싸워서 이기잖아요. 전술로 땜빵해서 이기고 총 별거 아니네 이런식으로 때웠으면 이정도로 현대화된 무기들이 서양에서 개발이 안됐을 것 같아요.
coolio
[타넬리어티반] 이건 무기의 발전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전술을 고안한거임. 다 이유가 있고 효율적이었음
얄람뫄
지금처럼 혼자서 수십발쏘는게 안되니 모여서 힌방에 빵하고 일제사격을해야함 우다다다 쏴재끼면 오합지졸 그리고 저리 세트로뮦어서 컨트롤안하면 도망간다고
ktii
1열 쏘고 뒤로가서 장전하고 2열 쏘고 뒤로가서 장전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딜레이가 적을텐데? 뭐 말하고자 하는건 은엄폐 따윈 없이 근거리 맞다이를 깐다는걸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긴한데
꽃자갈
근데 선택지가 없어. 저거 안쓰면 활써야하는데. 군복 색도 은폐 필요없어서 안한 것보단 소속감이 너무 중요했음. 방진 사격대형 유지하려고 채찍으로 두들겨패면서 군기잡을 정도인데 군복색 화려하게 해서 유대감 만드는 게 중요함. 물론 정철병 같은 벙력은 알아서 군복 물 들이거나 아예 어두운 녹색톤으로 지급받기도 하고
sun1141p
얖에서 별동대로 측면을 치면 개썅망나니부대로 대서특필 되는 쓸데없는 기사도가 남아있단 시기이고, 나름의 장전타이밍을 재고 하는 나름의 현대전... 따지고 보면 궁 타이밍 재는건 똑같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23 동창이 돌체앤가바나 라는 국내1세대 디자이너 할머니 댓글 2024.11.03 1934 3
3322 퀸카랑 결혼한 순수한 남편의 최후 댓글 +6 2024.11.03 3895 4
3321 볼 때마다 어이없는 1초에 3억인 슈퍼볼 광고 댓글 +1 2024.11.02 2517 3
3320 기안84의 카본화, 러닝에 대한 생각 댓글 2024.11.02 2108 6
3319 안성재 셰프 모수에서 도토리 국수 먹어본 유튜버 후기 댓글 +1 2024.11.02 1947 7
3318 사망 18시간 전에 결혼식을 올린 신부 댓글 2024.11.02 2377 7
3317 골든 리트리버 발사 댓글 +5 2024.11.02 2106 10
3316 쯔양 다이아버튼 개봉 댓글 2024.11.02 2330 9
3315 주차장에서 싼타페를 물피도주한 김여사 댓글 +5 2024.11.02 2046 10
3314 가짜 종이번호판을 주차장에서 인식하는지 실험해본 유튜버 댓글 +1 2024.11.01 1768 1
3313 운전중에 의식을 잃어도 안전하게 세워주는 폭스바겐 댓글 +3 2024.11.01 1604 5
3312 세대 교체되기 시작한 동묘시장 근황 댓글 2024.11.01 1985 1
3311 한가인이 아직도 잊지 못하는 어그로 기사제목 댓글 +2 2024.11.01 2768 5
3310 GD가 샤넬행사 갔다가 조세호때문에 망한 썰 댓글 2024.11.01 2142 4
3309 미국인들의 인식대로 아시아 지도 만들어보기 댓글 +6 2024.11.01 2285 3
3308 조선시대 안동에서 한양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 댓글 +7 2024.11.01 2237 4
3307 딸아빠들의 마음을 제대로 자극한 어느 아이의 소원 댓글 +3 2024.11.01 1482 9
3306 왜 옷 사주고 싶어지는지 알 수 있는 웰시코기 댓글 +2 2024.11.01 1524 6
3305 이유없이 멀어진 친구가 있다면 공감할 규현 - 박재범 관계 댓글 2024.11.01 1861 2
3304 시집가는 딸에게 밥 먹여주는 아버지 댓글 +3 2024.11.01 1752 8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