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한국인은 유색인종이 아니라는 백인 여성

미국 캘리포니아에 10년 넘게 거주 중인 한국인 여성의 실제 경험담











 

실제로 한국인의 피부색은 남유럽 백인과 비슷하다고 함(원주민 기준)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서양에서 황인(Yellow)이라는 용어를 썼다가는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Comments
전문가
서양에서 아시안에 대한 인종적 차별이 생긴 이유 중의 하나는 흑인 노예 해방 이후 이들을 대신하기 위한 노동력 대체 자원으로 아시아인들을 대거 데려갔기 때문임. 본질적으로 이는 흑인 노예를 대신하는 또 다른 노예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음. 당연히 이렇게 수입된 노동력 자원인 아시안들은 해방된 노예 흑인들보다 저임금이었고, 흑인들은 자신들보다 임금이 낮았던 청나라인들을 자신들보다 아래로 취급했음. 이런 인식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 흑인들이 아시안 무시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음. 지금 아시안을 비하하는 표현인 칭챙총 예전에 저임금 아시안 노동자들은 쿨리라고 불렸고,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합병되어 식민통치 당하기 전까지 이주했던 많은 조선인들 또한 이들과 같은 취급을 받았음. 아시안 노동자들은 흑인들이 하던 고되고 임금이 싼 목화농장이나 광산업, 철도공사같이 3D업종으로 분류해도 무방한 노동을 하다보니 피부는 햇빛에 탈 수밖에 없었고, 저임금에 가혹한 노동으로 부족한 소득과 시간으로 인해 행색 또한 지저분할 수밖에 없었음. 지금의 동아시아인들이 동남아인들 무시하고 차별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게시물에 속한 것처럼 공식적으로는 미국을 비롯 많은 유럽 국가에서 차별이 금지되었기에 옐로우 멍키같은 말을 하는 것은 심각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으나 의식적으로 모든 이들이 뒤바뀐 게 아니기에 아직도 유럽을 비롯 북미권에서 내심 아시안 개무시하는 취급하는 종자들 생각보다 흔하게 접할 수 있니 너무 믿으면 안됨.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에 속한 국가 여행하는 이들이 동양인 비하당하는 거 어렵지 않게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음. 그리고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논의에서 아시안은 아직도 좀 논외 취급임. 흑인이나 히스패닉들을 차별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전국가적인 소요를 일으키지만 동양인 차별은 찻잔 속의 태풍 수준으로 아주 작게 이슈화되다가 사라짐.
seojin45
오히려 한국 사람이 백인이고 백인들은 적인 혹은 황인 인디언 페루 등 홍인 흑인은 흑인. 색으로 분류 하자면. 아 당연히 중국인은 황인 혹은 토인.
하반도우
근래 본글 중에 가장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0 여자 복싱 챔피언인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반전 댓글 +3 2024.07.04 2600 2
1999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트로피 방식 댓글 +4 2024.07.04 2135 2
1998 엄마 말 안 듣는 판다 댓글 +1 2024.07.04 1891 3
1997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찌는 습관 댓글 +3 2024.07.04 2119 5
1996 지구 역사상 가장 독한 종이 인간인 이유 댓글 2024.07.04 2147 5
1995 통밀빵의 배신 댓글 +1 2024.07.04 2590 3
1994 암소들만 있는 목장에 도착한 숫소 댓글 +4 2024.07.04 1792 3
1993 내 생각엔 너 좀 위험하다 댓글 +2 2024.07.04 2375 7
1992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 댓글 +8 2024.07.04 3403 15
1991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댓글 +2 2024.07.04 3358 5
1990 약 2톤 트럭의 무게도 견디는 방충망 댓글 +3 2024.07.03 3234 12
1989 놀이공원에서 벌어질뻔한 대참사를 막은 시민들 댓글 +4 2024.07.03 2585 5
1988 백종원 노총각 밥장사 41살 시절 댓글 +4 2024.07.03 2642 3
1987 갤럭시 s24 한국판 vs 미국판 동영상편집 성능비교 댓글 +7 2024.07.03 3016 9
1986 핵인싸 아내랑 세부여행 가면 생기는 일 댓글 +2 2024.07.03 3085 4
1985 같은 핸드폰을 10년째 쓰고 있다는 배우 댓글 +2 2024.07.03 2832 6
1984 아기를 업고 다니는 배달원 아기 근황 댓글 +3 2024.07.03 2341 5
1983 강원도 '슈퍼' 비빔밥 리뷰 댓글 +1 2024.07.03 2509 3
1982 퇴근하고 얼른 집에 들어가는 이유 댓글 +2 2024.07.03 2227 6
1981 인스타그램 필터에 깜짝 놀라는 여배우 댓글 2024.07.03 3063 4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