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더 콰이엇이 말하는 쇼미더머니 이후 국힙의 하락세



Comments
사수미
쇼미가 내리막길은 맞았는데 멘토 논란이나 스타일 논란 인맥 편집등등 외부요인이 너무 들어갔지
타넬리어티반
솔직히 세상 모든 것이 인프라에 맞는 결과물을 어느정도 낸다고 생각하는데, 국내힙합은 이미 가진 인프라를 넘어서는 아웃풋을 음악 외적인 모든 걸 동원해서 전부 쥐어짜낸 후라서, 우리 문화가 더 다양해지고 인프라가 다시 갖춰지고 나서야 새로운 전성기가 올 듯. 지금은 그냥 굳이 찾아들을 메리트가 있는 아티스트가 별로 없음.
seojin45
그냥 허세에 빠진 등신같은 음악들 나오기 전 예술작품과도 같았던 곡들이 안나올뿐. 병.신같이 스웩 스웩 거리는게 역겨움 예전 힙합 앨범은 하나 하나 랩클래식 마냥 소중하고 감정과 시대를 담았음. 더 콰이엇 3집까지. 마일드비츠 재지팩트 if 바이러스 2soo 리리컬디 랍티미스트1집 같은 음악이 안나올뿐. 더 돈보여달라는거 사라지지 않는 이상 힙합은 부끄러운게 되어버린걸 벗어나지 못함.
야야이야
한동안 엄청 소비되었으니 쿨타임차면 돌아오겠지.
정센
마이너했던 분야를 메이저 하게 끌어올리다보니 잊은거지 본인들의 뿌리를 .. 원래 대중음악은 대중성을 추구하는거고, 인디음악은 매니악함을 알아주는 사람들과 근데 초기의 쇼미는 진짜 힙합 홍대 같은곳에서 공연하던 인디가수들이 나왔는데, 그 마이너함 그 매니악함이 대중들에게 먹히는 시점부터, 대중성을 추구하는 보이그룹 같은 곳에서 랩포지션에 지나지 않았던 사람이 실력까지 있으니, 점점 대중화 되어가고 .. 대중화가 되다보니 일단 출연만 해도 돈을 잘벌고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보다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위주로 만들다보니 비슷한 느낌의 곡들만 나오고 .. 시즌이 거듭될 수록 전 시즌에서 떨어진 사람이 전문가가 되어서 나오다보니 성장의 스토리가 없이 실력의 장이 되고, 그와중에 부와 명예를 좀 얻었다 싶으면 돌아가면서 사고치고 ..
하반도우
힙합에서 좀 한다는놈들이 스웩거리고 돈뿌리며 플렉스하고 약속대련하듯 디스전쟁해대고 뭐하나 듣기에도 가벼워서 나풀거리는 대사가 지겨워졌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0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 댓글 +1 2024.04.04 4139 13
1009 장난치는 아깽이와 강아지 댓글 +2 2024.04.04 2644 4
1008 명문대생 아들이 부모를 토막살인한 이유 댓글 +7 2024.04.04 4119 11
1007 아프리카 봉사활동가서 남편감 만난 썰 댓글 +3 2024.04.04 3727 20
1006 인생을 열심히 즐기며 사는 개그맨 옥동자 댓글 +2 2024.04.03 2775 5
1005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댓글 +5 2024.04.03 3829 2
1004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댓글 2024.04.03 2552 5
1003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댓글 +3 2024.04.03 2732 3
1002 고릴라를 실제로 보고 쫄았던 전UFC선수 댓글 2024.04.03 2504 3
1001 유튜브 때문에 난리난 이후 경동시장 근황 댓글 +5 2024.04.03 3080 13
1000 강혜원과 대화중 덱스가 주장한 '데이'의 진실 댓글 +8 2024.04.03 3186 2
999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금동불상 댓글 +1 2024.04.03 2612 13
998 하루에 한시간만 그림그리는 작가 댓글 +4 2024.04.03 2571 2
997 나는 솔로 영숙이 따라한 윤가이 댓글 +1 2024.04.02 3643 8
996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배를 들춰보았더니 댓글 2024.04.02 3987 15
995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모의상황극 댓글 +2 2024.04.02 3476 7
994 남편 놀래키는데 진심인 아내 댓글 +3 2024.04.02 3508 7
993 소질이 없는 리트리버 댓글 +8 2024.04.02 3651 7
992 나영석의 '윤식당'이 성공한 이유를 듣고 놀란 나영석 PD 댓글 +1 2024.04.02 2770 2
991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김형석 댓글 2024.04.02 2887 9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