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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Comments
타넬리어티반
꼭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돈 많으면 외국 이민간단 소리 하더라. 오히려 돈 많을 수록 여기서 주류로 사는게 훨씬 좋지, 돈 많으면 굳이 평범한 사람들 생존 경쟁에 껴서 아둥바둥 안살아도 여기선 주류로서 다른 목적의식을 따라 살면 되잖아. 돈 싸들고 외국을 가도 외국 가는 순간 기본 세팅이 그냥 이방인이고 소수민족이고 비주류고,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아둥바둥 살아야 거기서 인정받지만 아무리 인정을 받아도 외노자 취급하고 인종차별하고 선긋는 인식을 전부 깨진 못하지. 외국에선 그냥 평생 마이너임.
randy
[타넬리어티반] 선택의 문제
타넬리어티반
[randy] ㅇㅇ 선택을 비난하는게 아니고 뭔가 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얘기. 국내생활 해외생활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 나가서 사는거 선택하는건 그냥 그 사람들의 자유져.
전문가
외국 잠깐 나가서 지내다 이상한 선민의식 가지고 돌아오는 사람 말고 외국에 살면서 '영원한 이방인' 느낌이 뭔지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국(모국)의 안온함 내지는 평안함이 있음. 딱 인천공항 들어서는 순간, 주변에서 들리는 언어가 바뀔 때.
hexagon
난 한국에 있어도 이방인 같은데 나름 좋은 직업군에 속해도 한번도 주류라는 생각이 든적이 없음 그래서 한국에 있든 외국에 살든 언어가 힘든거 말고 사는게 그렇게 다를거라는 생각이 안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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