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짬소령도 한 수 접은 최고의 대위





https://youtu.be/RP3Z5aPiSqw

Comments
정센
내가 당직사관 들어가면 항상 생활관 점호 시켜줬었는데, 가끔 옆 포대 당직사관들이 내가 하는 점호가 너무 일찍 끝난다고 다른 포대 지도에 어려움이 있다 해서 다음부터 침상 점호로 바꿨음 .. 대신 타포대 점호 끝날 때까지 흡연 및 개인정비는 금지 침상에서 대기하다가 나가는걸로 .. 생활관 점검은 하는데, 최대한 편하게 해주고 싶었던 ... 다만 그러다 기어오르면 당직서는 때 불러다 앞에 앉혀 놓고 3시간 동안 말로 조졌지 .. 지가 혈기에 못이겨서 개겼는데, 징계로 안가니까 나중엔 웃으면서 먹을거 사오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 뒤로 개기는 놈은 없었는데 사실 내가 누굴 그렇게 조지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서 무난하게 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한듯 .. 나보다 어린 애들이 대다수였지만 거의 또래이기도 해서 ..
전문가
경험상 좋은 간부는 항상 빨리 전출가고 나쁜 간부는 끝까지 전출을 안 가더라. 군생활 중 짜증나는 간부 스타일이 자신은 완전 가라로 군생활하면서 병사한테만 빡세게 구는 내로남불식 FM.
피피아빠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라떼는 육사군번은 성적순이었지 가령 90년 졸업군번 90-1이면 그 기수의 수석이란 뜻인데 70년대 박통때는 포병병과가 성적상위권 컷으로 지원을 했고 라떼는 기갑병과가 성적순으로 컷되는 병과였다 지금은 모르겠고 여튼 만화가 몇년도 기준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기갑병과라는 건 육사기준 엘리트라는 뜻이겠제.. 일선 대대장들은 육사출신 신입장교를 경쟁적으로 데려오고 싶어하더라 만화주인공이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한것도 육사출신이라는 자부심과 같은 육사출신 장교인맥의 케어를 받는 존재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마 짬소령은 비육사출신이 아닐까 생각됨 같은 육사출신이었다면 아마 저럴순 없었을듯 짬소령도 익히 간접적으로 대위의 배경을 알기에 소령이라도 무시할순 없었지 않았을까? 같은 사단내 장교들끼리에 소문은 무척빠르고 주목받는 장교에 대해서는 모두다 알고 있음 물론 육사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기대 이하도 많음
빠르꾸르
이미 똘똘한 사람들은 탈출함
슈야
미안한데.... 저런간부는 진급을 몬해 ㅠㅠㅠㅠㅠ
블베블베
c4i 오랜만이네 ㅎㅎ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댓글 +2 2024.07.04 3204 5
1990 약 2톤 트럭의 무게도 견디는 방충망 댓글 +3 2024.07.03 3166 12
1989 놀이공원에서 벌어질뻔한 대참사를 막은 시민들 댓글 +4 2024.07.03 2527 5
1988 백종원 노총각 밥장사 41살 시절 댓글 +4 2024.07.03 2586 3
1987 갤럭시 s24 한국판 vs 미국판 동영상편집 성능비교 댓글 +7 2024.07.03 2944 9
1986 핵인싸 아내랑 세부여행 가면 생기는 일 댓글 +2 2024.07.03 3025 4
1985 같은 핸드폰을 10년째 쓰고 있다는 배우 댓글 +2 2024.07.03 2761 6
1984 아기를 업고 다니는 배달원 아기 근황 댓글 +3 2024.07.03 2276 5
1983 강원도 '슈퍼' 비빔밥 리뷰 댓글 +1 2024.07.03 2448 3
1982 퇴근하고 얼른 집에 들어가는 이유 댓글 +2 2024.07.03 2161 6
1981 인스타그램 필터에 깜짝 놀라는 여배우 댓글 2024.07.03 3007 4
1980 미국작가조합에서 선정한 최고의 각본 top 25 댓글 +1 2024.07.03 1915 3
1979 아내가 5억을 빼돌렸다고 소송 건 남편 댓글 +2 2024.07.03 1686 3
1978 세종대왕님이 초가집에 거주하셨던 이유 댓글 +4 2024.07.03 1846 5
1977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댓글 +2 2024.07.03 1803 6
1976 중국 유치원의 흔하지 않은 체험실습 댓글 +6 2024.07.03 2146 7
1975 몇몇 성인 ADHD 의심자들의 현실 댓글 +1 2024.07.03 2068 4
1974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댓글 +7 2024.07.03 2257 8
1973 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댓글 +8 2024.07.01 4407 9
1972 어느 한 휴게소의 저출산 극복 이벤트 댓글 +4 2024.07.01 4696 1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