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평양냉면 맛 논란을 한 번에 종결시키는 송은이 발언

소리ㅇ
Comments
히히히힣힛
기타 반주도 반주가 있는 거잖아.. 평냉은 그냥 무반주야
흐냐냐냐냥
평양에서도 양념해서 먹는다메???
dgmkls
탈북자: 야.. 이걸 왜 먹어?
장산범
서울 갔을 때 맛집이래서 갔는데 밀면에 익숙한 부산 사람은 알 수 없는 맛이더라
김택구
음악인데 멜로디가없는거지 ㅋㅋㅋㅋ 이것도 노래라고해야되나?
웅남쿤
ㅈㄹㅋㅋㅋ 개븅신같은 표현으로 되다만음식 올려치고 자빠졌네 진한 육수조차 우려내지 못할만큼 가난한 개거지빈민국에서, 어떻게든 국물에 면 담궈먹겠다고 물 왕창풀어넣은 건데 무슨ㅋㅋㅋ 밋밋함과 은은함에 서서히 중독?ㅋㅋㅋ꼴값도 가지가지네
하하호호히호헤
[웅남쿤] 레전드 형님께서 화나셨네요 형님이 그렇다면 그런것이지요
ktii
[웅남쿤] 말은 과격하지만 맞는 말
agisdfggggg
벌거벗은 임금님인가... 어차피 예능 안보지만 저런 개그우먼들 이제 그만 나왔으면..
타넬리어티반
평냉을 싫어하는 사람=정상 평냉을 좋아하는 사람=정상 평냉에 대해 잘 모르면서 음식 자체를 폄하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비정상 평냉 싫어하는 사람은 맛알못이라며 싸잡아 비하하고 본인들 취향 강요하는 사람=비정상
seojin45
[타넬리어티반] 저게 평양냉면이라고 우기는거자체가 평양냉면을 모르는거다 ㅋㅋㅋㅋㅋ 맨밥만 담아놓고 이게 비빔밥이라고 우기는꼴이지 평양사람들도 양념넣어서먹다. 아마 존나게 옛날에 양념구하기 어려운시절에 양념안넣은걸 평양냉면이라고 우기는거지. 조선시대 양반들이 저따구로 먹었겠냐 존나 넣어서먹었지
타넬리어티반
[seojin45] 개소리 하기전에 생각을 좀 해봐라. 1960년대만해도 우리나라에 아직 빨간 고춧가루가 완전히 보급이 안돼서 제주도 같은 데는 백김치 먹었다는 기록이 있고, 설탕이나 미원같은 우리가 흔히 쓰는 조미료들도 전부 196-70년대 이후로 흔해진건데, 실향민들이 1950년 이전에 북한에서 먹었던 냉면이 양념이 있었겠냐? 지금 평양에서 양념쳐서 먹는거는 오히려 역사적으로 자연스레 변화된 형태인거고 그거랑 별개로, 1950년 이전 못살던 북한에서 먹던 맛을 실향민들이 피난 내려와서 재현한게 지금 남한의 평양냉면인데, 이쪽에서 오히려 원형을 더 보존하고 있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임? 조선시대에도 설탕이고 빨간 고춧가루고 뭐고 아무런 조미료도 흔하게 보급이 안된 시댄데 무슨 양념 쳐먹었다는 무리수를 두고 앉았냐. 아니 그냥 쉽게 말해서 우리가 먹는 맑은 곰탕같은 국물을 좀 더 걸러서 차게 식힌게 평양냉면인데, 염도계로 재보면 염도도 있음. 왜 양념을 이빠이쳐먹는 외식 트렌드 기준에 안맞는다고 억까를 하려고 그러냐 ㅋㅋ 그냥 그렇게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좀 존중하라도 너같은 놈들이 비정상이니까 ㅋㅋ
ktii
[타넬리어티반] 제가 평냉빠는걸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완벽하게 적어주셨네요 ㄷㄷ 원형을 보존하는것 좋고 추억의 맛으로 먹는 것도 존중하지만 추억의 맛을 기억하는건 사실상 어르신들뿐이고 그 조미료 같은게 뭣도 없던 시대에나 먹던 평양냉면인데 그 밑 세대들은 뭐가 맛있다고 호들갑을.. 좀 ㅄ같음
realmt03
1. 처갓집 할아버지 고향이 북 임. 평양냉면 모시고 가려하니 거 맛없는거 말고 다른거 먹자 하심 2. 네팔 출장 중 호텔 바로 옆 북한 식당 감. 들어가자마자 구석에 큰 티비로 북한 노래 같은거 보고 있었음. 손님온거 보고 오다가 우리 한국인인거 보고는 티비끔. (떠도는 말에 잡혀간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 쫄림) 주문은 역시 평냉. 먹기 시작할때 직원 왈 "그렇게 먹는거 아님다" 하고는 다대기+식초 들이부움. 직접 비벼줬음 거의 열무국수 급이 되었고. 우리가 하는 평냉의 맛이 아니었음 맛도 있었음 백김치도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존맛. 나갈때 장미꽃 사가랬는데 안삼. 귀국 전 아침에도 가서 먹고 옴. 그 뒤론 평냉충들의 그 슴슴하다는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1 무슬림 친구와 식사 댓글 +4 2024.06.05 2719 7
1650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 댓글 +6 2024.06.05 2796 3
1649 엄마가 처음인 허스키의 실수 댓글 2024.06.05 2859 6
1648 비, 김태희에게 대시 거절당한 사연 댓글 +2 2024.06.05 1749 2
1647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댓글 +12 2024.06.05 2987 6
1646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댓글 +3 2024.06.05 2280 3
1645 중국 여행중 시찰나온 당 간부같은 곽튜브 댓글 +1 2024.06.04 3000 7
1644 요즘 60대 연애 프로그램 클라스 댓글 +2 2024.06.04 2941 3
1643 포르쉐가 저를 탔으면 좋겠어요 댓글 +9 2024.06.04 3098 7
1642 한재웅 수의사가 동물농장 출연 10년만에 제보한 이유 댓글 +1 2024.06.04 2418 4
1641 백종원이 생각하는 홍콩반점 점바점이 심한 이유 댓글 +7 2024.06.04 2540 6
1640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 댓글 +7 2024.06.04 2793 4
1639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댓글 +8 2024.06.04 2661 4
1638 고딩엄빠에 나온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댓글 +2 2024.06.04 2187 0
1637 제작진한테 한방 먹인 나는 솔로 사계 출연자 댓글 +3 2024.06.04 2301 6
1636 최근 방송에 나타난 멸종위기 토종 웃는 돌고래 가족 댓글 2024.06.04 1806 4
1635 남편한테 마트 심부름 시키면 생기는 일 댓글 2024.06.04 2114 5
1634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댓글 +4 2024.06.04 1769 7
1633 한국사는 흑인들이 듣는 편견들 댓글 +1 2024.06.04 1891 2
1632 멕시코 여자가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DM 댓글 +2 2024.06.04 1900 0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