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Comments
전문가
개는 개임. 측은지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애정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생명을 품은 존재이기에 함부로 해를 끼치면 안되겠지만 사람이 아닌 데도 개를 사람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건 개인적으로 애견인들의 착각이자 망상이라고 생각함.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전문가] 전문가 형의 의견에 동의하되 보충하고는 싶음. 일단 애견인이자, 냥집사로서 2, 3번째 문단의 내용은 고마움. 그리고 형 말대로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임.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대한민국에서 '개는 개다'란 말은 단순히 개를 기계처럼 사람 뜻대로만 통제하려고만 드는 명분으로 쓰인다는게 안타까움. 이렇게 말하면 개를 오냐오냐 키우냐고 문맥파악 못하는 사람들 꼭 있던데 그런 말이 아님. 개를 개답게 키우려면 개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런 사람을 거의 못봤음. 개는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적절한 통제와 규율은 반드시 필요함. 근데 개답게 키운답시고 거의 무조건적으로 혼내고 복종 훈련만 시키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봐왔음. 예를 들자면 주인과 맞먹으려고 들 수 있으니까 침대에서 개랑 같이 잠들지 말라는 말을 진심으로 믿던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그거야말로 개도 안할 개소리임. 개는 무리생활의 본능이 있기때문에 보호자와 같은 자리에서 잠들려고 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임. 근데 그걸 서열의식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안타까움. 적지않은 사람들이 신봉하는 알파독 이론이 오히려 전근대적의 수직적인 신분사회 의식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는 비판글도 본 적이 있고, 오히려 제대로 된 알파독 이론은 서열이 아니라 '리더십'과 '신뢰'를 구축하라는 이론이고 이거야말로 오히려 일반인들이 유튜브만 보고 따라하기가 불가능함. 그리고 개의 습성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시도할 수 있는 이론임. 형 말대로 개를 사람과 똑같이 대하면 안 됨. 다만 키우는 입장에서는 사람을 키우는 심정으로 키워야 함. 그래야 제대로 된 책임감이 생김.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막상 사람들 하는거 보면 사람한테 하는 행동이나 동물한테 하는 행동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보임...... 전문가 형처럼 동물이어도 '생명을 품은 존재'이니까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사람은 사람한테도 함부로 안 대하지만, 동물한테 막 대하는 것들은 사람한테도 거의 똑같이 대하는 거 같음........
전문가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seojin45
넵. 다음 강형욱씨 나와주세요~
티구앙
[seojin45] 꼭이런글은 로그인안하고 쓰더라
seojin45
사역견들 사역마들 일시키는게 학대라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 같잖은 위선으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 하는게 너무 역겨움. 주인이랑 같이 뛰고 일하고 보람을 느끼고 운동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유대를 쌓는거라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7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 댓글 +5 2024.06.10 1947 12
1696 체육관 관장님이 시비 붙어서 싸운 썰 댓글 +2 2024.06.10 1800 2
1695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댓글 +2 2024.06.10 1729 2
1694 강골 여고딩 댓글 +5 2024.06.10 2782 4
1693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댓글 +1 2024.06.10 2864 7
1692 다이소에서 판다는 전투식량 댓글 +2 2024.06.10 2450 2
1691 등산하다 퓨마를 만난 미국인 댓글 +7 2024.06.10 2691 2
1690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 댓글 +9 2024.06.09 6282 6
1689 사실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바둑 댓글 +3 2024.06.08 3851 8
1688 농장에 나타난 무 도둑 댓글 +3 2024.06.08 2862 7
1687 4번 수술후 돌아온 학교지만 친구들은 싸늘했다. 댓글 +5 2024.06.08 3922 17
1686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댓글 +3 2024.06.08 3338 13
1685 테무에서 산 정지훈 댓글 +4 2024.06.08 3881 3
1684 스포)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 비하인드(feat. 밀양) 댓글 2024.06.08 2074 11
1683 이유없이 친구 괴롭히는 일진 고릴라 댓글 +3 2024.06.08 2675 7
1682 모건 프리먼도 울고 갈 성대모사 댓글 +1 2024.06.08 2416 11
1681 콩물이의 피자 만화 댓글 +1 2024.06.08 2159 19
1680 마동석 체육관에서 복싱부심 부리던 연예인의 최후 댓글 2024.06.08 2666 5
1679 아직은 겁많은 아기 코끼리 댓글 2024.06.08 1930 10
1678 다단계로 기존 태권도장을 압살해버린 신규 태권도장 댓글 2024.06.08 2284 4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