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Comments
전문가
나치의 잔혹한 인종말살 범죄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긴 한데 히틀러가 더 악마같고 그렇다는 생각은 승전국에 의해 생긴 악마화가 아닌가 싶음. 그 시대의 역사를 살펴보면 영국이나 벨기에 같은 나라들이라고 딱히 더 정의롭다고 말할 수준도 아님. 한국과 가까운 일본만 해도 20세기에 저지른 731부대의 인체실험이나 목베기 참수대회, 식인행위 등 홀로코스트를 저지를 정도로 잔혹했던 나치도 "아...저기, 그건 좀...너무 심하지 않나?" 하고 말릴 정도로 잔혹한 인류 최악의 전쟁범죄들을 많이 저질러졌는데 전쟁범죄로 고통받았던 아시아에 승전국이 없다보니 은폐된 경향이 있고.
doujsga
[전문가] 나치는 악마가 맞는게 다른 연합국 국가들은 눈치는 봤어 식민지에서 일어나는 잔혹행위를 숨기거나 은폐하거나 모르쇠 하거나 아니면 다른 국가들이 외교적 압박까지 했고 국가 내부에선 잔혹행위 반대 시위까지 일어남 나치는 알빠노 하면서 유럽에서 대놓고 사람 죽이겠다 우리에 저항해도 죽이겠다 반대해도 죽이겠다 난리를 피는데 걍 동네 양아치랑 사람 담구고 다니는 살인깡패랑 동급으로 보는거임 지금
타넬리어티반
[doujsga] 나치가 악마가 아니라는게 아니고, 최악의 악마. 악마같은 지도자의 대명사처럼 된건 일종의 승전국식 역사포장이다 이거지. 마지막 예를 봐도 까놓고보면 잔악함이 일본보다도 덜한게 히틀런데 일본이 히틀러급 악명으로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는 얘기잖아. 그리고 내부 시위자들 때려죽이는 정도면 어느 독재국가에서나 있던 일이고, 지금도 러시아나 북한 중국같은 나라는 흔한 일이지. 결론은 히틀러가 나쁜놈이긴 하지만 역대 최악의 악마 지도자의 대명사 급은 절대 아닌데, 승전국들이 악마화를 심하게 했다. 더 나쁜놈들도 역사를 뒤져보면 널리고 널렸다.
꾸기
히틀러가 악마인 이유는.. 피해자가 유럽인들이고.. 유대인들이 지금 강자이기때문.. 프랑스나 영국 등 유럽국들이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한짖과 큰차이도 없음.
좌자
지금은? 현재시점에서는 과연 나아졌냐~ 결국 강대국의 논리지~~ 평화? 환경도 자원도 전쟁까지 모두 힘의논리지~~
왘부왘키
히틀러가 승리한 역사는 어떠한 세상일까
고냥이
[왘부왘키] 높은성의 사나이라는 드라마가 히틀러가 승리한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seojin45
[왘부왘키] 일단 히틀러 당시 독일에 살던 할머니는 해외여행도 국가에서 보내주고 이래 저래 살기 좋았다 하더군. 아마 확실한건 독일로 통일 된 지역은 살기 좋았을 꺼라고 생각함. / 난세를 끝낸 진시왕이나 삼국지 인물들은 영웅인데. 히틀러는 악당이라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임. 히틀러가 악당이려면. 마오쩌둥이라 스탈린은? 금마들이 더 많이 죽였음. 데드풀 타임라인 정리할때 히틀러만 건든거 좀 미국식 어거지임. 미국이야말로 전쟁의 역사 밖에 없는, 도적놈들이잖아. 홍인[원주민들 인디언은 아니지만 인디언이라 불렸던]들 죽이고 뺏고 사기치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4 월급 600주는 개꿀 회사 댓글 +4 2024.05.15 3002 2
1433 성동구 지키는 용맹한 호두 댓글 +1 2024.05.15 2245 4
1432 한국과 비교해 본 하와이 물가 근황 댓글 +2 2024.05.15 2162 1
1431 근황올림픽에 나온 전 국민이 다아는 감초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댓글 +1 2024.05.15 2269 1
1430 제작자로 성공한 전직 여아이돌 이해인 댓글 +1 2024.05.14 4579 12
1429 괜히 건드렸다가 좆된 닭 댓글 +6 2024.05.13 4385 5
1428 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 댓글 +2 2024.05.13 3002 4
1427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등급 댓글 +10 2024.05.13 4557 4
1426 새끼 삵의 첫사냥 댓글 2024.05.13 2812 12
1425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 댓글 +1 2024.05.13 3229 7
142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할수 있다 생각한 표범 댓글 +7 2024.05.13 3493 8
1423 가내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반도체업의 초기 댓글 2024.05.13 2689 5
1422 어머니께 쿠팡을 알려준 웃대인 댓글 2024.05.13 2791 6
1421 피식쇼에서 세무조사받은썰 푸는 현우진 댓글 +2 2024.05.13 2476 3
1420 침대 같이쓰는 호랑이 부부 댓글 +1 2024.05.13 3376 13
1419 호날두 호텔에 가봤다는 유튜버 댓글 2024.05.13 2335 0
1418 테니스 대회 팬서비스중 대참사 댓글 2024.05.13 2768 8
1417 태교여행온 한 부부의 인터뷰 댓글 +2 2024.05.13 2993 10
1416 운전하다 시비붙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복수 댓글 +2 2024.05.13 2759 3
1415 버려진 채 추위에 떠는 라쿤 댓글 +3 2024.05.11 5204 19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