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결혼생각 싹 가시게 만드는 K예능들

Comments
skull
아아주 훌륭하네에
전문가
아름다운 결혼생활과 행복한 육아의 순간들도 많지만 방송국에 포진해있는 페미니즘에 취한 여성작가진들은 그런 모습을 그려줄 의지가 1도 없음.
띵크범
tv 시청률이 떨어지니 자극적으로 갈수밖에 유튜브로 얻는정보가 훨씬 깊고 다양하고 요새는 인간관계도 괴로움보다는 외로움을 선택하는데 굳이...
타넬리어티반
워낙 정보가 도처에 널려있으니 해보지 않고 판단하는 성향이 역대급으로 강한게 요즘 젊은 세대임. 옛날엔 사전정보부터 발품이고, 정보가 얼마 있지도 않아서 결국 다 직접 해보고 체득했어야하는데, 요샌 손가락만 까딱하면 사전정보부터 경험 후기까지 모든 정보가 도처에 널려있음. 물론 이런 정보에서 옥석을 가리는게 개인의 역량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옥석을 제대로 가릴 능력이 없음. 그리고 애초부터 뭘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은 정보도 그걸 하기위한 긍정적 정보를 찾아보는데, 안하려고 이유 찾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정보만 수집하고 받아들임. 그러고 결말은 내가 그거 안해봤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구리대 안좋대 힘들대 불행하대. 이렇게 결론짓고 나는 그래서 안하기로 했어 이게 결말임. 보면 그래서 죄다 해보지도 않고 인터넷서 봤는데 주위에서 봤는데 ㅈ같대 구리대 이러는 인간들만 한가득임. 그런 풍토에 방송들도 한몫하고있지. 그냥 육아만 놓고 내 경험 얘기하자면, 경험해보기 전에 감히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내가 힘들고 귀찮은게 10이면 아이가 나한테 주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0이고 1000이고 무한대가 될수도 있을 정도로 큼. 물론 다 자기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어야 그런 행복을 느낄 수도있겠지만, 내 말은 나는 애가 싫어서 보나마나 불행할건데?이런 판단조차 의미가 없다는거임. 내 새끼를 낳고 키워보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더라. 하여간 결론은 결국 해보지도 않고 방구석에서 모든 인생 닥터 스트레인지마냥 뇌피셜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판단하고 평가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저런 자극적인 프로는 우리가 왜 저걸 안하는지 이유도 제공해주는 좋은 재료다 싶음. 웃긴게 계급적으로는 상류층이 될거다. 그리고 나정도면 상류층이라는 근자감으로 넘치는 애들이 꼭 저런거보면 내 결혼도 하위 1퍼센트 ㅈ같을거고, 내 자식도 하위 1퍼센트 ㅈ같을 수 있어서 난 안한다고 극단적으로 확대해석해서 판단하는데 ㅋㅋ 결국 지들이 하기 싫으니깐 확증편향 재료로 쓰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
타넬리어티반
결국 요즘 세대들은 간접경험으로 판단해서 자기 인생에 적용하는 세대임. 옛날 정보가 없던 시절에는 전부 직접 경험하는게 능사였지만, 요즘 애들은 다 인터넷에서 보고 판단해서 할지 말지를 결정함. 근데 뭘 하려는 놈들은 겉으로 노출되지 않는 정보까지 능동적으로 찾아서 행동하는 재료로 쓰니까 문제가 안되는데, 뭘 안하고 싶은 놈들은 그냥 떠도는 카더라나 최악의 1퍼센트에게나 발생하는 사건을 인터넷에 주구장창 흘려주면, 애초부터 안하고 싶었던 놈들이니까 그런 부정적인 정보들 위주로 쉽게 받아들여서 자기 합리화의 재료로 씀. 내가 결혼안하고 출산 안하는건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보면 다들 ㅈ같고 힘들고 불행하다니까 나는 똑똑해서 바보처럼 그런 선택 안하는거야~이거로 결론 내는거지. 결국 요즘 세대의 다수가 실제로 직접 해보지도 않은 간접경험들을 자기 경험인양 인용해서 해보지 않고도 나는 다 안다며 세상 다 살아본듯 아는척 하며 방구석에서 남의 인생 평가질하는 거고, 저런 자극적인 프로는 그런 합리화에 좋은 재료가 되어줌과 동시에, 저따구로 사는 놈들을 욕하는 재미도 주고, 저렇게들도 사는데 내 인생은 상류층이구만 하는 자위용도로도 쓰이고 일석삼조지 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04 아빠가 자랑스러운 아이들 댓글 +4 2024.02.28 4163 35
603 후지산 보러 캠핑갔다가 하루만에 도망쳐버린 유튜버 댓글 +9 2024.02.28 4692 5
602 유럽에서 중국인 취급받는다는 소리듣자 프랑스 누나 반응 댓글 +2 2024.02.28 3647 3
601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학생에게 의대 갈수있으면 갈거냐고 물어봄 댓글 +1 2024.02.28 3040 11
600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외국인아내의 삶 댓글 +1 2024.02.28 3041 9
599 시흥에 있다는 수심 35미터 다이빙풀 댓글 +2 2024.02.28 3053 5
598 수영장 인싸템 수영모 댓글 2024.02.28 3072 2
597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특수부대 댓글 +3 2024.02.28 3686 11
596 비행기 승객들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순간 댓글 +6 2024.02.27 4751 4
595 남녀 함께 사우나 가는 걸 한국은 왜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댓글 +5 2024.02.27 3907 1
594 킥보드에 너무 올라가고 싶은 아기 댕댕이 댓글 +1 2024.02.27 2850 7
593 한국에서 중국인 여행객인척 해보고 도움받기 컨텐츠 해본 결과 댓글 +6 2024.02.27 3058 1
592 벤츠 지바겐 팩폭하는 유민상 댓글 +2 2024.02.27 3504 3
591 광장시장서 당하고 경동시장에간 유튜버 댓글 +6 2024.02.27 3851 8
590 변호사 때려치고 자영업하고 싶다는 2년차 변호사의 연봉 공개 댓글 +7 2024.02.27 3479 2
589 무중력 상태 체험하는 동물들 댓글 +1 2024.02.27 2935 6
588 여자화장실 몰카범 직접 검거한 유튜버 누나 댓글 +2 2024.02.27 3153 1
587 삶의 의욕을 박살내는 장소 1티어 댓글 +7 2024.02.27 3910 5
586 미국의 혁신기업의 힘은 인문정신에서 온다. 댓글 +5 2024.02.26 2866 5
585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일 댓글 +2 2024.02.26 3060 9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