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아바타나 인생의 대체품이 아니기에
어떤 직업이 좋아보인다면 부모 본인이 노력해서 될 생각을 해야지
자식에게 뭐가 되라고 강요해선 안됨.
타넬리어티반
2024.07.29 13:14
나도 자식 낳고 키우지만 진짜 저런 부모들 이해가 안돼. 부모부터가 자기 인생을 안살고 타인에게 모든걸 투영하고 사는데 자식이 뭘 보고 배우겠나. 새끼 낳아보니 그냥 가만히 건강하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충만한데. 그냥 본인 살고자하는 인생 사는데 내가 피해는 커녕 작은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게 전부이건만 어떻게 강제로 자식 인생에 뭔가를 강요를 할까.
전문가
2024.07.29 12:32타넬리어티반
2024.07.29 13:14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4.07.2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