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터키 카파도키아 데린쿠유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자기집 지하실에있는 구멍을 통해 자꾸 닭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
바닥을 두드려가며 지하 깊숙이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약 천년전 이슬람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완성했으며
학교,예배당,마구간등 지하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춰져있고
최초의 구멍은 기원전 7~8세기경으로 추측된다
한때 최대 인구 2만 명이 수용 가능한 지하 도시였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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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하한테 번호따였다고 자랑하다 엄청 놀림당하는 40대 아나운서 누나 댓글 +1 개 | 2023.12.31 | 2961 | 3 |
yonk
2024.08.02 23:54정센
2024.08.02 02:26afadfasdfasdfas…
2024.08.02 13:00llliilll
2024.08.03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