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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2024.08.19 5

키 크고 복싱 잘하는게 엄청나게 부러웠나 봄

실제로 엘리트 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배우임

복싱 선수 시절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군대 정도는 굉장히 편했다고 함

2024.08.20 09:46

군대 훈련 보다.. 그냥 아무것도 할것 없이 멍하니 있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멍 때리는 것도 아닌....주변에 별자ㅂ놈들 시시껄렁 개잡소리 하는걸 들으면서...시간 죽여야 하는거

2024.08.20 11:42

제일 화려한 이력 : 블핑 지수 전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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