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Comments
꽃자갈
이러면 미국이 일본열도에 집중하는 사이 소련군이 한반도 다 먹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이러면 625야 안일어나긴 하겠지만 우리까지 돼지 받들어모실 수도 있음
아른아른
[꽃자갈] 미국 본대가 일본에 다 와있는데 소련군이 남진을 한다는거면 미국이랑 전면전 하겠다는건데 그게 말이 됩니까 ;
꽃자갈
[아른아른] 물론 가정일 뿐이지만 작계를 보면 전 미군이 일본 본토에 매달림. 소련군도 독일이랑 싸울 때도 상당수 전력을 극동에 배치했고 저 시점엔 유럽 갔던 병력들도 이쪽으로 몰려들어 만주 일본군 다 조지고 남하 중. 소련군 참전 계획 보면 미군이 일본 상륙 함선 지원 계획도 있었는데 저 상황에서 한반도 냅두고 블라디보스톡 갈 수도 없으니 소련군이 한반도 장악하고 남부에서 미군배 타고 상륙전해야함. 그리고 스탈린은 전후 동유럽 사례 보면 나중에 소련이 직접 침공 안받을려고 위성국 둘르는데 병적으로 집착함. 미군이 일본에 대규모로 상륙하면 오히려 일본에 대한 권리를 미국에 다 넘기는 대신 한반도 점령으로 쇼부칠 가능성도 있음. 무엇보다 소련은 8월 15일 이후로도 공격을 계속해 남사할린 그대로 먹은 전례가 있음.
정센
[꽃자갈] 이미 종전 이전부터 미군 내에서는 전후 일본과 한반도 인근에 대한 논의가 오갔어요 .. 전쟁이 끝난 이후부터는 세계의 패권을 두고 소련과의 진영 대결이 기정사실이었기 때문에 소련이 본래 노리던건 일본 본토의 절반이었고 그것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 내부에서 한반도의 분할통치에 대한 제안으로 하겠다고 결론을 내놓은 상황이었음 관련 내용 제가 논문으로 썼어서 아는데 너무 오래전에 써서 미군 장교들 이름은 생각 안남 ..
불룩불룩
[꽃자갈] 소련은 유럽전선에서 독일이랑 피터지게 싸워서 여유가 없었던거 아님??
크르를
오키나와 등 남반 섬에서 일본군 게릴라를 접한 미국이 본토 결사 항전 이라는 일본을 상대 하려면 답이 없다 라고 결론 내림 그결고ㅏ 나온 작전이 저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57 구독자4천만 유튜버의 물건 먹튀하고 당한 복수 댓글 +1 2024.07.28 2733 3
2256 숙소 서열 얘기하다 서열이 너무 높아진 걸그룹 멤버 댓글 +3 2024.07.28 3204 1
2255 미국사는 사람이 현대차가 좋아진 이유 댓글 +1 2024.07.28 2761 3
2254 가짜 물이 존재하는 나라 댓글 +2 2024.07.27 3928 5
2253 정말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댓글 2024.07.27 2864 2
2252 성교육 보다 더 유익한 웹툰 댓글 +3 2024.07.27 3804 4
2251 엄마 황조롱이의 복수 댓글 +1 2024.07.27 2727 1
2250 SM 오디션 여러번 떨어져서 일본 데뷔했다는 윤하 댓글 +1 2024.07.27 2269 5
2249 급식기 옆에서 오픈런 하는 댕댕이 댓글 2024.07.27 2433 9
2248 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댓글 +1 2024.07.27 1956 3
2247 크로스핏 후기 만화 댓글 2024.07.27 2125 5
2246 소아 병동의 라면 누나 댓글 2024.07.27 2290 2
2245 더위에 탈진한 참새에게 물을 줬다 댓글 +1 2024.07.27 1934 4
2244 약혐) 청소비 견적 1700만원 댓글 +8 2024.07.26 3783 5
2243 한국남자가 몽골여자와 결혼하면 생기는 일 댓글 +3 2024.07.26 4287 9
2242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권력(?)이 김은희 작가에게 넘어간 순간 댓글 2024.07.26 2009 5
2241 막내이모남편 단톡에서 자꾸 할머니 말 통역하는거 먼가 웃김 댓글 +2 2024.07.26 2431 2
2240 청담 레스토랑 사장이 본 찐 부자 vs 어설픈 부자 댓글 +8 2024.07.26 3575 2
2239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댓글 +8 2024.07.26 3149 3
2238 요즘 은근히 여행 많이 간다는 진도 댓글 +3 2024.07.26 2266 7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