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실


한동안 김병만 하면

이 짤로 주작이니 뭐니 하면서 짤이 돌아다녔는데




치지직에서 심형탁이 하는 프로그램에서

김병만이 나왔고

정글의 법칙 찍을때의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소리ㅇ


영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해외 익스트림 부족 체험 관광지는 우리나라 민속촌이랑 달리 원시부족들은 치외법권이라고 함.

우리나라 민속촌과 다르게 정부가 주민등록도 없는 원시부족들에게 인간사파리처럼 구경거리로 돈벌이 허용해준 개념.

 

그래서 코디네이터에게 들은대로 주변에 말했을 뿐.

저분들에게 화난 표정이나 그런 거 지어서 기분 상하게 했을 때 맞고 부러져도 보험, 상해처리 안 됨.

심지어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그쪽 나라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해준다고.

 

그런데 방송에서는 (관광상품 여행인 걸 숨겨야 하니) 앞뒤 다 자르고 나갔다고 함.

 

결국 위험한건 맞았음. 그래서 김병만이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PD가 그걸 다 자르고 저 문제의 짤만 보낸것

아무튼 이렇게 전설의 짤의 진실이 밝혀졌다

 

 


추가로 정글의법칙 PD의 악행은 하나 더 있는데


소리ㅇ


집을 미리 지었던 장면이 있는데 

사실 PD가 집 짓는 장면은 그림이 안나온다고 김병만 혼자 3일 먼저 보내고 집 지으라 시키고 돈은 안줬다고 함

그 외에 특수한 상황에서도 김병만이 혼자가서 뭘 했다고 함

 

그리고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찍으면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협찬받은 라면이라고 했다

Comments
크르를
피디가 십색히 근데 호텔 옆에서 캠핑 한건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89 SM 소속 1세대 - 5세대 아이돌들 자기소개타임 댓글 +2 2024.12.03 923 1
3688 미국 역대급 반전 가정주부 실종사건 댓글 +2 2024.12.03 817 2
3687 미술 숙제로 그린 딸의 그림 때문에 구속된 아버지 댓글 2024.12.03 974 1
3686 낳고 보니 MBTI T 100% 댓글 +1 2024.12.03 1440 5
3685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 댓글 2024.12.03 1169 1
3684 집사 한테 놀아달라고 땡강부리는 큰고양이 댓글 2024.12.03 673 3
3683 굴 먹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댓글 +2 2024.12.03 1006 2
3682 안중근과 운명을 함께 한 권총 댓글 +3 2024.12.02 628 2
3681 20년동안 취미 사이트 운영한 사람 댓글 +1 2024.12.02 2831 16
3680 고양이 털로 만든것들 댓글 +3 2024.12.02 1588 5
3679 유조차의 원리 댓글 2024.12.02 1799 5
3678 가정폭력 피해자의 댓글 댓글 +8 2024.12.02 1431 6
3677 안들키고 라면 뿌셔먹기 댓글 +1 2024.12.02 1555 1
3676 과학5호기가 차선 변경 하는 방법 댓글 +8 2024.12.02 1744 3
3675 일본인에게 닭갈비를 대접한 한국인 댓글 +2 2024.12.02 1576 3
3674 일본 자동차의 미친 기능 댓글 +1 2024.12.02 2238 3
3673 미녀 가슴을 좋아하는 오랑우탄 댓글 +3 2024.12.02 1804 6
3672 "희발 씨찬 오빠!!"의 주인공을 만난 황희찬 댓글 2024.12.02 1319 1
3671 만화 천재의 작화 변경 레전드 댓글 +1 2024.12.02 1432 3
3670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한 아줌마가 다가와 당당하게 한 말 댓글 +2 2024.12.02 1406 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