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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미혼 여성이 겪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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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구
짜피 시기 한참 지나서도 안하고있으면 못하는게 맞음 본인이 안했다 생각하는것처럼 남들은 못했다고 생각함
크르를
동안은아니고 40대 중후반 으로 보이는데?
제이탑
가난한 거지들 중에서도 든을 못번게 아니라 안벌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많아 그 거지들이 어떤지 니들 시각을 한번 돌아봤으면 싶긴함
dyingeye
오마이걸 효정 닮았다
타넬리어티반
소개팅도 계속 나가는데 어떻게 안한거냐 못한거지 ㅋㅋ 걍 젊을땐 남친도 쉽게 사귀고 부족한게 전혀 없으니깐 생각이 없었겠지만 누구나 나이들수록 연애 자체가 빡세짐. 젊어서 전성기때만 생각하면 절대 안됨.
웅남쿤
매너없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남자를 만난적도 있겠지만, 그건 극소수일테고, 본인이 자기객관화 안된게 가장 큰 문제지 아직도 본인 20대같은 대우를 받고 싶어하니까 밴당하는 거지 연애시장에서 40대 여성은 약체고, 결혼시장에서 40대 중반은 최약체 중에 최약체지 자기 객관화부터 해야 연애라도 할거다
야야이야
왜 나왔을까.. 월 3천이면 쿨하게 혼자 살아도 무방할 것 같은데..
sign
노처녀들보면 자기객관화가 안된경우가 거의 90퍼다. 진짜 개존못만 아니면 좀 못생긴여자라도 정신만 제대로 박히면 시집 다들감.
hipho
별 말장난을.. 본인이 원하는 스펙의 남자들은 상대로 안나서는것이고.. 그렇다고 눈을 낮춰서 돈보고라도 달려드는 저질급 애들하고 어울릴수는 없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안하는것이고 못하는것이지..
좌자
그래서 대안은?? 결과?결론은? 남자야 있는거 없는거 만들어서라도 장가갈려고 했지(지금이야 2030은 3무5무가 일반화되었지만) 여자는 골드미스? 올드미스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야 저나이 되서야 내려놓는다? 처녀귀신(가증상)으로 그냥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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