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하다가 복귀해서도 45세에 세계 챔피언 됐었던
복싱 헤비급 레전드 192cm 118kg 조지 포먼
복싱 배운지 1년 만인 (1967년 5월에 복싱 시작)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 출전하여
동구권 복싱 국가대표들을 상대로
전경기 판정없이 올림픽 헤비급 복싱 금메달을 따낸 괴물
번호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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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대환장 여자축구 댓글 +4 개 | 2024.11.02 | 3233 | 8 |
957 | 압도적인 체급 차이 댓글 +1 개 | 2024.11.02 | 2810 | 4 |
956 | 영국 ‘어린 축구팬‘ 역대급 도발 댓글 +1 개 | 2024.11.01 | 7629 | 10 |
955 | 182cm 100kg의 압도적 피지컬야구선수 댓글 +1 개 | 2024.11.01 | 9417 | 22 |
954 | 황인범 네덜란드 패널 칭찬 댓글 +1 개 | 2024.11.01 | 2011 | 4 |
953 | 삼진으로 우승 확정되는 순간 뛰어 나오는 LA 다저스 선수들 댓글 +2 개 | 2024.11.01 | 2245 | 1 |
952 | 뉴욕 레드불 축구경기에서 일어난 일 댓글 +3 개 | 2024.11.01 | 1977 | 9 |
951 | NBA 올타임 레전드 덩크 20개 댓글 개 | 2024.11.01 | 1650 | 5 |
950 | 너무나 완벽한 페이크 동작 댓글 개 | 2024.11.01 | 2571 | 9 |
949 | 선수가 잡은 공을 관중이 뺏어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 댓글 +2 개 | 2024.10.31 | 214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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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단캄자
2024.01.26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