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푸스카스는 이미 결정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라운드에 닿지 않고 경기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날아간 이 놀라운 장면은 인도에서 열린 레알 카슈미르와 처칠 브라더스 간의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카슈미르의 에이스 그노헤 크리조는 공이 땅에 닿지도 않은 채 처칠의 골문 뒤쪽으로 놀라운 슛을 날렸습니다.
골문을 향하고 공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크리조는 골문을 향해 높은 발리슛을 날렸습니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확실히 최근에 본 것 중 최고의 골 중 하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터무니없는 골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준비부터 슛까지 아름답고 적어도 후보에 올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sun.co.uk/sport/26031195/puskas-award-goal-contender-india-gnohere-krizo/
번호 | 제목 | 날짜 | ||
---|---|---|---|---|
838 | 린가드 유튜브 유퀴즈 촬영 브이로그 댓글 +2 개 | 2024.09.21 | 2199 | 0 |
837 | 오타니 50-50 완성 댓글 +6 개 | 2024.09.20 | 10792 | 17 |
836 | 온라인 게임하다가 길 잃은 썰 댓글 +1 개 | 2024.09.20 | 2541 | 1 |
835 | 안정환 "펩이 퍼거슨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댓글 개 | 2024.09.20 | 2026 | 4 |
834 | 야말 챔스 데뷔골 댓글 개 | 2024.09.20 | 1390 | 2 |
833 | 이강인 지로나전 주요 활약상 댓글 +2 개 | 2024.09.19 | 11710 | 18 |
832 | 3km 7분대 육상선수의 마라톤 첫 도전 결과 댓글 +3 개 | 2024.09.19 | 1916 | 3 |
831 | 이운재가 설기현 인생을 구해낸 장면 댓글 개 | 2024.09.19 | 2177 | 6 |
830 | 오타니 시즌 48홈런 댓글 +1 개 | 2024.09.18 | 1865 | 2 |
829 | 카카가 말하는 박지성 댓글 개 | 2024.09.18 | 2407 | 3 |
828 | 린가드 골 세레머니 댓글 개 | 2024.09.18 | 1930 | 5 |
827 | 야구 최초 천만관중 이끈 허구연 총재의 올시즌 업적 댓글 +3 개 | 2024.09.17 | 2428 | 19 |
826 | 우루과이 축구 리그 근황 댓글 +3 개 | 2024.09.17 | 1943 | 3 |
825 | 이재성 좋은 패스 결과적으로 퇴장 유도 댓글 +1 개 | 2024.09.17 | 1703 | 7 |
824 | 한준희 센터백 티어표를 본 비디치의 반응 댓글 개 | 2024.09.17 | 1604 | 2 |
823 | 인도네시아 축구 심판 폭행 댓글 +2 개 | 2024.09.17 | 2457 | 2 |
822 | KBO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이유 댓글 +2 개 | 2024.09.17 | 11621 | 19 |
821 | 후덕한 BJ 댓글 +2 개 | 2024.09.17 | 7389 | 16 |
820 | 무시 받던 복싱 선수가 보여준 패기 댓글 +1 개 | 2024.09.17 | 8480 | 11 |
819 | 콤비 플레이 댓글 개 | 2024.09.17 | 10167 | 21 |
럼블
2024.02.2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