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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재능 하나로 씹어먹은 선수



무리뉴
: 아자르는 놀라운 놈이지만 훈련만 보면 최악 그자체다. 만약 걔가 대단히 프로페셔널 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 하곤 한다

존 테리
: 아자르는 훈련에선 최악이었다. 오로지 훈련에서의 목표는 부상 당하지 않기였다
무리뉴도 빡쳐가지고 아자르와 비슷한 대화를 자주 나누곤 했지만 아자르는 ' 감독님, 토요일에 그냥 저한테 공만 주세요 '
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곤 했다. 그리곤 경기에 들어가면 자신을 증명했다

미켈
: 아자르의 재능은 메시-호날두 바로 아래라고 자부할수 있지만 그건 본인이 원할 때만 나오는 재능이였다
훈련을 거의 안했고 내가 지금까지 같이 뛰어본 선수 중 제일 훈련 태도가 최악인 놈이였다
모든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노력할때 그는 멀뚱이 쳐다보기만 했다
하지만 경기에만 나가면 언제나 팀을 캐리 해버리니 우리 모두 입을 다물었다





필리페 루이스
: 아자르는 네이마르,메시의 재능과 비교해야 된다
하지만 그는 경기 5분 전까지 마리오 카트를 하는 놈이였다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지만 그 야망이 조금 부족했던거 뿐이다

로익 레미
: 첼시에 있을때 아자르한테 너 매일 이런식으로 훈련 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짱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마우리시오 사리
: 아자르는 재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모든 걸 너무 쉽게 생각한다 그게 문제다

사무엘 에투
: 나는 아자르한테 매일 얘기했다
호나우지뉴는 세계 최고였지만 훈련을 게을리 했고 결국 대가를 치뤘다고
너도 몇년 뒤에 잊혀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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