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0246
13일 온라인상에서는 '유비빔 근황' 등의 제목으로 유비빔이 쓴 글이 확산했다. 전날 유비빔은 종이에 자필로 글을 적어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플러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라며 "유비빔이 총·칼·대포보다 더 무서운 비빔 철학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악플러들의 본성은 착하고 위대했지만 돈·명예·시기·질투의 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했다"며 "나 유비빔(비빔대왕)은 다시 돌아온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악플러들에게 일침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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