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1406
카라큘라가 "(이선균에게 뜯어낸) 3억은 동생 A씨가 혼자 꿀꺽한 거 아니냐? A씨는 (이선균을) 협박하는 과정에서 B씨와 같이 조력한 게 없냐?"고 묻자, 친언니는 "전혀 없다. 동생 성격이 3억 뜯으려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가 안 된다"고 답했다.
"마약 한 건 맞지만 공갈·협박은 아니다. 그 돈으로 변호사를 사고 이미 변호사비로 1억 썼다"
ㄷㄷㄷ....
친언니가 직접 유튜브 출연해서 한 발언들..
억울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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