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생각이 예전같지않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용돈을 받는만큼 공부하거나 생각할시간을 더 만들수있다라는거임.
세라인마키토닉
2024.01.09 17:22
[ssee] 인정
초딩169
2024.01.09 16:36
정신병동 드라마에서 장면이 생각나네용.
같은 학교라도 있는자식들은 대학교때 스펙쌓느라 바쁘지만
없는자식들은 알바하느라 바쁘다고...
askazz
2024.01.09 16:40
과외 2개만해도 100은 나올것 같은데
dyingeye
2024.01.09 17:15
닥후 아니야?
하여간 한국인 오지랖은 알아줘야지
길동무
2024.01.09 17:21
돈이 최고지 있으면 유학도가고 알바도 안하는건 예전부터 있었던 일임
커맨드
2024.01.09 17:32
옛날하고 지금차이가 있음
지금은 돈 많은 집안 애들이 어렸을때부터 좋은환경에서 좋은공부하고 좋은대학감 돈 많은 집안 애들이라 용돈걱정없음 대학 졸업해도 용돈 줌
그런 세상임 끝
prkdngiv
2024.01.09 17:33
젊어서의 고생이 경험이 되고 내 자식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지식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경험 없는 삶은 그저 돈으로 만든 행복만 가득할 뿐, 행복의 근본이 가벼워 결국 위태로워 지는 것 같음... 어떤 삶이 좋다 나쁘다 할 순 없지만, 어떤 식으로 살든 본인의 질 좋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한두번더
2024.01.10 10:09
어제 이웃집 찰스에 나온 쿠바 여자랑 참~~대비되는군
쿠바 엘리트 출신에...한국 유학도 자기가 일하면서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했다는데........
집에 도움을 왜 안 받냐고 하니.......그냥 내가 일해서 돈을 벌수 있는데...왜??? 굳이???
ssee
2024.01.09 16:30초딩169
2024.01.09 16:36askazz
2024.01.09 16:40dyingeye
2024.01.09 17:15길동무
2024.01.09 17:21커맨드
2024.01.09 17:32prkdngiv
2024.01.09 17:33한두번더
2024.01.10 10:09정센
2024.01.10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