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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파면 100퍼 금수저인 이유

Comments
merlin
등록금 빼고 식비 생활비는 그렇게 많이 안나오던데 펑펑 써재끼는거 아닌이상..
다크플레임드래곤
내 중학교부터 친구(현 30중반) 1. 중딩때부터 조던 사모으는게 취미라 조던으로 벽 한쪽 채움 2. 20대초때 명품 좋아했어서 청바지, 신발, 벨트, 셔츠 등 명품 풀착장하기 좋아함(지금은 ㄴㄴ) 3. 대학교는 공부 지지리 못해서 지방 4년제 일본어학과 감(거기서 교환학생으로 2년 일본 유학) 4. 대학 졸업 후 미국 유학?은 아니고 걍 놀러 반년 갔다옴 3. 결혼해서 송파구 청약당첨... 풀 담보대출 땡기고 나머지는 부모님 지원(대출이자도 지원) 4. 애낳고 애 분유값, 기저귀값 등 양육비 일체 풀지원 5. 부모님이 차 바꾸신다고(올뉴그렌져) 그냥 타시던 차(싼타페였나...) 그냥 양도 6. 부부가 노는것도 아니고 맞벌이하지만 생활비랬나...? 아무튼 월 200쯤 지원해주신다고 들음 (이자도 나가는것도 없으니 부부가 그냥 저축 안하고 버는 돈 그대로 쓰는듯) 7. 현재 취미 위스키 사모으기(그 전엔 와인 사모으기) 위와 같이 철저하게 부모님 덕으로 유복하게 사는놈이 지는 흙수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불공평한거 알고 있고, 출발선 다른거 절실하게 느끼고 있지만 흙수저 타령 듣고 현타 개쎄게옴...ㅋㅋㅋ
타넬리어티반
형편 안좋은데 애가 뭐 하고 싶은게 있어 목적을 가지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해외대학 타이틀따고 영어 가르친다고 부모가 유학보내면 오히려 애 망치는 이유 중 하나가 금수저들이랑 친구하고 지내면서 걔들 사는거 보면 현타가 오는 것도 있음. 걔들 돈쓰는거 사는거 옆에서 보고 눈만 높아져서는, 허세와 사치만 생기고 부모 닥달해서 돈 보내달라 징징거려서 펑펑 써재끼다가, 한국 돌아오면 적응 못하는 케이스 많음. 심지어 꽤 사는 집 자식들도 유학갔다오면 넘사벽 금수저들 보고 현타 많이 느끼더라. 한국에서 취직해서 그냥 살거라면 어릴때 유학 보내는거는 그냥 한국에서도 적응 못하는 문화적인 이방인 만드는거임. 그래서 한번 나가면 안돌아오는 애들도 많은거. 그리고 어릴때 유학간 유학생들 얘기 들어보면 거의 워홀가는거보다 더 색안경끼고 봐도 될 정도로 생활 자체가 굉장히 방탕하고 부작용 심함.
김택구
저렇게써도 막상한국오면 할거없다. 그래서 금수저만 할수있는거지 ㅋㅋㅋㅋ 박사받고와도 개잡대 교수라도하려면 부모가 인맥동원해서 꽂아줘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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