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4616
지난 10일 일본인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전신 타이츠에 얼굴을 그려? 진짜 공포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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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이용자 C 씨는 "최근 전신 타이츠의 사람이 이케부쿠로에 출몰하고 있다. 여자 화장실에 있다가 화장실에 들어온 여자에게 사진 찍자고 한다. 근데 전신 타이츠 안에 있는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에도 저랬다.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런 짓을 했다고 인정했고, 이제 안 하기로 약속했는데 계속 저러고 있다. 찾으면 신고하라"고 사진을 덧붙였다.
으.. 저 속에 누가 있는지 함 보고싶네요;;
dyingeye
2024.02.19 17:16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4.02.1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