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Comments
도부
이게 사법기관만 그런게 아님.. 법과 관련된 일반 공무원직도 비슷한 상황
sign
검찰도 심각함 검사출신 변호사가 수사단계에서 손쓰면 불기소처분까지도 나오는경우도 심심치 않음. 법원이야 기소된거 양형정도만 전관예우에서 조절한다면 검찰은 아예 기소조차 안해버리니 이게 더 심각하지
통영굴전
나라가 존만하고 작아서 한 두다리 건너면 알음알음 다 아는 사이라 그럼... 지들 필요할 때만 혈연, 지연, 학연으로 똘똘뭉친 극한의 이기주의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음
타넬리어티반
이 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님. 돈으로 무죄를 살 수 있는 나라임. 판검사들이 기를 쓰고 언론과 재벌과 유착되는 이유가 퇴직하면 그들 밑으로 들어가야하니까. 기재부 공무원과 국토부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날밤백수
사법부 뿐만이 아니라 정부기관까지 전관예우는 대한민국 부패와 기득권의 근본문제임
정센
전관예우는 .. 분야를 가리지 않지 .. 고위 공무원 혹은 공기업 퇴직자가 이권관계에 있는 사기업에 높은 연봉과 대우를 받고 취업하는 경우가 수두룩 ... 사회적인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 함 .. 쉬운길이지 .. 학연, 지연, 혈연 등 수많은 인연들 .. 그런 인연들로 조금이라도 배려받을수 있다면 .. 그 청렴도의 범위를 도덕성의 기준을 매우 높게 잡아야지 .. 안그러면 .. 사소한 민원 하나하나까지도 인연으로서 배려받는게 사라지지 않으면 .. 전관예우가 사라지는건 어불성설 ..
daytona94
사법부는 잘못된 판결로 한 사람의 삶과 가정을 날려도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 라고 해서 어떠한 감사나 제제도 안 받음. 전관예우가 문제인 것은 판결에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요인이 결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거지.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니지만 한국은 특히 전관예우가 심하니 문제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8 대한민국 검사의 품격 댓글 +1 2024.07.01 2352 11
1527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댓글 +2 2024.07.01 2308 2
1526 서울시의 반지하 침수 대책 댓글 +8 2024.06.30 2361 5
1525 41살 혼전 임신 아빠한테 얘기했다 댓글 +2 2024.06.30 1944 1
1524 '피해 금액 적어 처벌 대상 아니야' 댓글 +1 2024.06.30 1565 3
1523 여행다녀와서 손절당함 댓글 +2 2024.06.30 2048 1
1522 이제 아예 적대관계가 된 한•러 관계 댓글 +5 2024.06.30 1717 2
1521 尹 이상민 경질 보고에 어떤 xx가 올렸나며 격노 댓글 +1 2024.06.30 1527 4
1520 울산 중학생 학폭기사 댓글 2024.06.30 1491 0
1519 최근 부산시에서 토종 기업 하나가 떠난 이유 댓글 +3 2024.06.30 1622 11
1518 백범 김구 증손자 김용만 의원 2호 법안 댓글 +3 2024.06.30 1443 7
1517 감자국에서 0부인 욕하면... 댓글 +2 2024.06.30 1725 1
1516 갈 때까지 간 도쿄도지사 선거판 근황 댓글 +2 2024.06.30 1944 4
1515 종합비타민 돈낭비... 오히려 사망률 4% 증가 댓글 +3 2024.06.30 2075 1
1514 따끈따끈한 군대 횡령 근황 댓글 +1 2024.06.30 2798 7
1513 자사주 산 카카오페이 직원들 근황 댓글 +2 2024.06.29 2077 4
1512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댓글 +1 2024.06.29 1748 0
1511 한국이 가나 빚 탕감해준 이유 댓글 +1 2024.06.29 1925 4
1510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 +3 2024.06.29 1443 1
1509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감형받다. 댓글 +1 2024.06.29 1994 3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