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8413
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오재원은 그동안 필로폰 투약 흔적을 없애기 위해 헬스장·사우나·찜질방 등에서 많은 땀을 흘려 수분을 빼냈다. 또 모발 탈색과 전신 제모 루틴을 철저하게 지켜왔으며, 자신의 차 트렁크에 토치를 갖고 다니며 주사기와 피 묻은 화장솜을 태우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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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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