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8413
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오재원은 그동안 필로폰 투약 흔적을 없애기 위해 헬스장·사우나·찜질방 등에서 많은 땀을 흘려 수분을 빼냈다. 또 모발 탈색과 전신 제모 루틴을 철저하게 지켜왔으며, 자신의 차 트렁크에 토치를 갖고 다니며 주사기와 피 묻은 화장솜을 태우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ㄷㄷㄷ
번호 | 제목 | 날짜 | ||
---|---|---|---|---|
1 |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5 개 | 2023.12.31 | 4572 | 14 |
미래갓
2024.03.21 16:31dyingeye
2024.03.21 18:14미나미나리
2024.03.21 18:41글레어
2024.03.21 20:45야야이야
2024.03.2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