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45565
이 사건의 당사자 교수가 해명 댓글을 담.
요약:
1. 제약회사 직원이 소형 냉장고를 두고 갔고 바로 회수 요청
2. 기사에 난 수십만원 식사 대접은 당시 식사자리 모든 인원 식대 총합
3.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선배교수가 괴롭힘 신고에 대한 앙심으로 23년 4월 경찰 고발
4. 병원내 자체 감사에선 리베이트 정황 없다 판단
5. 성실히 조사받던 중 갑자기 며칠 전 압수수색 진행되면서 언론 집중 보도
6. 괴롭힘 가해자 교수는 끝까지 조롱 중
리졸육
2024.03.23 16:39김택구
2024.03.24 11:29uniclo
2024.03.24 11:50yanbal
2024.03.2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