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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인 17개월 아이 처방전

Comments
몬드리안
새회사,새회사, 스타트업... 별 지적수준도 낮은것들이 줫도 모르면서 처방전만 보면 리베이트,리베이트 발광을 하네. 리베이트? 어 없어 없다고. 요즘 소아과자체도 별로 없지? 소아과도 없어, 거기에 니들이 하도 염병질해서 정부가 약가격 강제로 후려쳐서 마진은 마이너스나고, 그러면 약 만들겠냐? 제약회사가 자선사업도 아니고... 생산중단하는 회사들 투성인데 뭔 리베이트야ㅡㅡ 삼천당, 삼아제약이야 전통적으로 소아약만들던 회사여서 자체생산라인 있으니 그대로 가는거다. 리베이트? 삼아제약에서 새해되면 스케치북 그림 달력이 다야 ㅂㄹ들아. 뭐 가끔 판촉용으로 아기들 비타민캔디도 주긴하더라 그냥 저 회사들은 약 안없애고 생산해주는거에 감사하면서 니 자식들 처먹여 별 같잖은 것들이 떠들고 자빠졌네. 아토크는 약국에서 구한것도 용하네. 저위 글쓴이랑 댓글 싸지른 ㅂㄹ 두마리한테 머라한겁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몽몽이
[몬드리안] 근데 리베이트는 있습니다 아직 없어진게 아니에요
몬드리안
[몽몽이] ㅡㅡ저 회사들은 없다구요 애초에 소아약은 리베이트 줄정도로 마진이 있지도 않아요. 내가 관계자인데 아 쫌
다크플레임드래곤
근데 일단 약이 갯수가 많아 보이기는 한데 효능 상으로 겹치는 약은 없는데?? 라고 했지만 비염약이 좀 겹치긴 하네
얼씨구
17개월인데 알약줌? 먹을 수나 있나 우리 애기 37개월인데 알약 처방받은 적이 없는데
희댕
[얼씨구] 약국에서 제조할때 갈아서 주는거임
타넬리어티반
저게 리베이트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과잉진료인건 맞지 않을까. 대체로 어딜가나 약간 과잉진료하는 경향이 있잖아. 이게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에서는 불가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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