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6084
영상에서 A씨는 B 씨와 C 씨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장소를 급습해 두 사람이 덮고 있는 이불도 걷어 버리자, B씨는 소리치며 A 씨가 들고 있는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다가왔다. 양아들 C 씨는 겁에 질려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며 나체 상태의 몸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ㄷㄷㄷ 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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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