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5,506
2024.04.18
3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124
A 씨는 "이게 다가 아니다. 어느 날은 내가 일어나니까 남자 친구가 장난으로 똥침 하더라. 평소에 서로 찌르는 장난을 많이 해서 받아줬다"며 "아프다고 하니까 봐준다면서 갑자기 내 항문에 코를 박고 부비부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뭐죠?
Comments
| 번호 | 제목 | 날짜 | ||
|---|---|---|---|---|
| 696 | EBS 부사장 내정자 때문에 난리 댓글 +2 개 | 2024.03.25 | 2535 | 11 |
| 695 | 일본에서 화제가 된 1억엔을 모으는 법 댓글 개 | 2024.03.25 | 2769 | 4 |
| 694 | 내 이랄줄 알았다 댓글 +10 개 | 2024.03.25 | 3881 | 17 |
| 693 | 명품에 미쳐버린 한국 유아용품 시장 근황 댓글 +8 개 | 2024.03.25 | 2553 | 2 |
| 692 | 현재 ㅈ됐다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근황 댓글 +2 개 | 2024.03.24 | 3487 | 4 |
| 691 | 고려대학교 근황 댓글 +7 개 | 2024.03.24 | 4865 | 25 |
| 690 | 중국의 충격적인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댓글 +5 개 | 2024.03.24 | 3223 | 6 |
| 689 | 트위터 타고 돈쭐나고 있는 빵집 댓글 +3 개 | 2024.03.24 | 2874 | 5 |
| 688 | 추적60분 노인파산 줄거리 요약 댓글 +6 개 | 2024.03.24 | 3002 | 8 |
| 687 | 윤석열정부 들어서 서민들이 힘들어진 이유 댓글 +11 개 | 2024.03.24 | 3657 | 24 |
| 686 | 무고한 한국인 돈 뜯으려고 했던 일본 호텔 댓글 +2 개 | 2024.03.23 | 2672 | 6 |
| 685 | 리베이트 의심 세브란스 교수 근황 댓글 +13 개 | 2024.03.23 | 3277 | 10 |
| 684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댓글 +1 개 | 2024.03.23 | 2783 | 6 |
| 683 | 오타니 통역 사기사건의 전말 댓글 +1 개 | 2024.03.23 | 2454 | 2 |
| 682 | 저출산 예산이 쓰이는 곳 댓글 +5 개 | 2024.03.23 | 2739 | 6 |
| 681 | 양카질의 끝 댓글 +1 개 | 2024.03.23 | 2532 | 3 |
| 680 | 일본 흡연비 댓글 +2 개 | 2024.03.23 | 2714 | 2 |
| 679 |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 차 꼼수 등장 댓글 +2 개 | 2024.03.23 | 2555 | 4 |
| 678 | 기업들, 사망여우 죽이기 연합결성 댓글 +2 개 | 2024.03.23 | 3619 | 16 |
| 677 | 민생토론회 900조 투자의 정체 댓글 +6 개 | 2024.03.23 | 2662 | 6 |
page
뒷간
2024.04.18 15:47꽃자갈
2024.04.18 16:02길동무
2024.04.18 16:21piso
2024.04.18 16:28타넬리어티반
2024.04.18 18:31스랄스랄스랄
2024.04.18 19:11남성가족부
2024.04.18 21:43링턴
2024.04.18 23:20슈야
2024.04.19 00:46수코양이
2024.04.19 09:10럼블
2024.04.19 10:59낭만목수
2024.04.2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