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0178
그러던 중 예비 신랑이 몇 가지 서류를 떼달라고 요구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예비 신랑은 "다음에 만날 때 혼인관계증명서 떼줄 수 있어? 미혼이면 '기록할 사항이 없습니다'라고 뜬다. 인터넷으로도 금방 된다"고 말했다.
또 예비 신랑은 "혹시 가능하면 산부인과 검사지랑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A 씨는 "그걸 왜 떼달라는 거냐. 혹시 나 의심하냐?"며 불쾌해했다.
고담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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