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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살 할머니가 운전중 사고로 동승한 12살 손자가 사망. 할머니는 급발진 주장

2. 당시 국과수는 EDR 상 5초간 풀악셀 밟았다며 “운전자 과실“ 가능성 있다고 함

3. 할머니측은 110km에서 5초간 풀악셀 밟았는데 어떻게 속도가 고작 6km 증가 할 수 있냐며 반문

4. 이에 국내최초로 급발진 의심사고 상황재연.

같은장소 같은연식 같은차량으로 풀악셀 밟자 금세 110km에서 135km 넘게 속도증가

5. 이 시험결과로 할머니측은 EDR 신뢰성을 상실했고, 정확한 수치와 분석결과를 가지고 다음달 14일 법원에서 제조사와 공방 이어가기로 함

2024.04.22 21:33

제발 할머니의 무고함이 밝혀지길 그리고 차를 잘못만든 제조사 책임이 밝혀져 어처구니 없는 누명을 벗기를 하늘의 별이된12살 도현이 내가 기억하고 있다 ,사필귀정이란 세상의 진리가 다시 밝혀지기를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2024.04.23 13:03

한국에서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정착되길 바라고..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가를 제조사가 증명하길 바란다.

2024.04.23 13:47

[꾸기] 제발

2024.04.23 15:18

제발 급발진으로 판결나와라.

2024.04.23 17:21

제조사처벌보다는 중대재해법처럼 사장이 처벌받아야지.ㅋㅋ 현기 사장

2024.04.23 17:26

할머니 외침이 너무 애절하게 머릿속에 남아돌아..안타까움

2024.04.24 10:42

국과수는 진짜 쓸모없는 세금덩어리 인걸 판명했네

2024.04.26 20:42

으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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