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4349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의혹에 대해 나흘째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성추행 의혹 당사자로 지목했을 때는 발 빠른 해명에 나섰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형욱은 지난해 2월 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본인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도 남양주에 있음. 오늘 아침부터 주변 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다.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자꾸 퍼져서 인스타 올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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