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






중대장은 병사가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음에도 얼차려를 지속적으로 지시


소대장 또한 병사를 꾀병 취급,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 놓친 걸로 보여

Comments
dyingeye
얼차려 준 간부 숏컷 여자랍니다~ ㅋㅋ
plazma
[dyingeye] 확인되지 않은 낭설입니다. 그리고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규정을 어기면서 병사에게 가혹한 얼차려를 한것이 문제입니다. ㅋㅋㅋ? 남녀 갈라치기 꺼리로 보이닌까, 즐겁니?
다크플레임드래곤
[dyingeye] 성별 갈라치기에 뇌가 절여졌나… 여군인게 뭐? 군인이 군인으로서 군 규정을 위반한건데 여자타령은… 그렇게 한녀가 미운데 인물탭에서 한녀들 기웃거리기는 왜 하는거야?
jps90
[다크플레임드래곤] 글쎄 나는 다른 생각인게 늦봄 초여름 날씨+완전군장+밖+300M선착순+이정도 강도를 40분 굴림 <- 니가 군필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들어보면 감 오지 않냐 나는 저거 듣고 ??? 훈련병한테 저 정도를 시켰다고? 하는 생각들던데 힘든 훈련 받아 본 군인 혹은 남자라면 저 정도로 돌렸을까 싶은데 여자라 저게 어느정도 빡센지 감이 없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듦
다크플레임드래곤
[jps90] 이 사이트에 여자들이 기웃거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싶다마는 뭐 군번이라도 불러줘?? 글쎄 난 실외활동 금지된 날씨에(실외온도 39도) 단지 훈련중 낄낄댔다는 이유로 포대장한테 땡볕에서 얼차려를 3시간 가까이 받아본 사람이라서 (당시 지켜본 간부들 말로는 내 눈빛을 보고 살기라는게 존재한다고 밑게됐다고 했음) 이게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알고 있음 남자든 여자든 미친새@끼는 존재하고 그 미친새@끼가 미친짓을 해서 불쌍한 훈련병만 갈려나간거임 남녀 군인의 문제가 아님 얄팍한 성별 갈라치기로 문제를 호도하지 마셈
하반도우
[dyingeye] 남녀구분없이 규정위반한 군인으로 심판해야합니다
정센
군 얼차려 기준으로 치면 사실상 힘들지도 않은 정도인데. 아예 기준을 한참 어겼고만 .. 얼차려 기준 복잡하고 힘들지도 않은거라 실상 해도 효용성도 없을 수준이라 오히려 얼차려 받으면서 속으로 웃을 정도라서 아예 그냥 말로 조졌었는데 내가 딱 장교로는 마지막 얼차려 세대였는데 .. 지금 중대장 하는 짬밥이면 본인이 장교 양성교육 받을 때도 얼차려 안받고 임관한 세대일텐데 .. 우리 뒤부터는 의미도 없고 못하게 해서 후배들 얼차려 사실상 없어졌는데 ..
luj119
기준까지 있는걸 지가 뭐라도 된다고 어겨서 이 사단을 만드는지
gibin
갑자기 쓰러진 것도 아니고 애가 힘들다고 하고 주변 훈련병들이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보고까지 했다는데 무시하고 계속 얼차려 시켰다며 ,우선 애의 상태를 잘 살폈어야지 지도 간부의 과오가 크다 글고 누가 20kg짜리 군장을 매고 구보를 해 무릎 다 나가게 어디서 저런 무식한 짓을 해
larsulrich
미친 얼차려로 인한 사고 이지. 질병으로 죽은거라 포장하네 얼마받아먹었나
rachel
[larsulrich] ? 얼차려로 죽은거라고 써있어 위에도 얼차려로 고온에 시달리다가 빠른 조치가 없어 폐혈증으로 넘어갔고 사망했다고...
ktii
와 열 39.5도만 되도 몸은 뒤지겠는데 쓰러지지는 않음 개쌔기들이 안 쓰러진다고 꾀병부리는줄알고 존나게 굴렸구만
김택구
저걸 보고도 방치한 간부들 전부 처벌해야지
엨으
얼차려 40kg 풀 군장 안해본 여군들이 시킨게 제일큼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닌까 그냥 시킨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3 자사주 산 카카오페이 직원들 근황 댓글 +2 2024.06.29 2000 4
1512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댓글 +1 2024.06.29 1689 0
1511 한국이 가나 빚 탕감해준 이유 댓글 +1 2024.06.29 1859 4
1510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 +3 2024.06.29 1381 1
1509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감형받다. 댓글 +1 2024.06.29 1897 3
1508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blind 댓글 +1 2024.06.29 2425 5
1507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댓글 +3 2024.06.29 2423 2
1506 어떤 여성의 고액 알바 댓글 +2 2024.06.28 3497 11
1505 흘린 맥주 재활용하다 딱 들킨 맥주집 ㄷㄷㄷ 댓글 +1 2024.06.28 2308 2
1504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 댓글 +10 2024.06.28 2810 5
1503 탄핵 시작 댓글 +14 2024.06.28 3328 20
1502 NC의 나락을 보여주는 TL간담회 댓글 +5 2024.06.28 2274 1
1501 ' T ' 를 위한 공감학원 등장 댓글 +3 2024.06.28 1968 0
1500 와이프가 나이트클럽에 빠졌어요 댓글 +4 2024.06.28 2262 0
1499 엘리베이터 붙잡아두고 웨딩촬영 한다는 장소 댓글 +3 2024.06.28 2055 2
1498 군부대 식자재 비리 신고한 사람의 대우 댓글 +4 2024.06.28 1927 10
1497 넥슨 사내 간담회 상황 댓글 2024.06.28 1778 6
1496 부산 사하구, 저출산+지방소멸 정책 근황 댓글 +3 2024.06.28 1534 1
1495 3년 백수였다가 몸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 댓글 +3 2024.06.28 1521 2
1494 친구 뺨 여러 차례 때린 중학생 “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댓글 +3 2024.06.28 1251 3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