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40064

 

 

그러면서 "이 남성은 현재까지도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지인들끼리 과거의 이야기만 나오면 어렸을 적 벌인 일이고 그럴 수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나락 보관소는 A 씨가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의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편에 나온 바 있으며 현재는 가정을 꾸려 아들, 딸을 낳고 큰 평수의 아파트에서 잘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7일 나락 보관소는 "A 씨가 근무하는 밀양시 모 공공기관은 벌써부터 대응 매뉴얼 만들었고, 윗선에서는 '가족이니까 지켜주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꽁꽁 잘 뭉치네 ㄷㄷㄷ 대응 매뉴얼까지.. 


Comments
아른아른
좋은 기관이네요 ^^
불룩불룩
밀양 참 좋은 동네네
트루고로
밀양은 어떤 동네인가... 영화 이끼 모티브 동네인가??
ㅁㄴㅊ
그러면 그 윗선들 신상 까면 되겠네.
대왕단캄자
나락보관소라는 유튜브 자체가 지금 신뢰성을 잃고있는데, 엄한 사람 잡아다가 피해주는거 아닌지부터 의심되는데
samecloud
[대왕단캄자] 채널 영상 다내렸드라구요
모야메룽다
[대왕단캄자] 같은 경남쪽인가 물타기 지리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4 일본도 살인범의 정체 댓글 +6 2024.09.05 2264 6
2203 카카오페이, 중국에 "547억건" 개인정보 유출 댓글 +2 2024.09.05 1310 3
2202 올리브영 vs 무신사 전쟁 시작 댓글 +1 2024.09.05 2145 6
2201 뉴질랜드 7400억 선박 계약 취소, 한국 정부에 문자로 통보 댓글 +1 2024.09.05 1538 3
2200 "쿠팡이 그렇게 잘못했나요?"…'과징금 1628억' 이유 있었다 댓글 +2 2024.09.05 1462 2
2199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댓글 +4 2024.09.05 1684 13
2198 3층서 불, 손자 품에 안겨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댓글 +1 2024.09.05 1194 6
219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 +1 2024.09.05 1636 3
2196 이와중에 전청조 근황 댓글 2024.09.05 1166 3
2195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일본 극우 교과서 15년만에 공립학교서 채택 댓글 +2 2024.09.05 1006 5
2194 한국의 전통문화가 작살난 이유 댓글 +3 2024.09.05 1701 11
2193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댓글 +6 2024.09.05 804 3
2192 남자 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록시땅코리아 직원.news 댓글 +2 2024.09.05 1415 3
2191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 댓글 +6 2024.09.05 1056 2
2190 50대 경찰, 30살 어린 동료에 "널 좋아해" 구애…스토킹 유죄 댓글 +3 2024.09.04 2076 1
2189 "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댓글 +4 2024.09.04 1526 0
2188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전공의) 파업 현상황 댓글 +7 2024.09.04 2148 9
2187 보배] 역대급 진상인 이웃때문에 벌어진 일 댓글 +2 2024.09.04 1669 4
2186 MZ 경찰관 소방관들도 줄퇴사 진행중 댓글 +9 2024.09.04 1950 11
2185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댓글 +1 2024.09.04 1857 4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