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약혐)포항에서 승객 폭행에 코뼈 부러진 택시기사+3줄요약




 

[취재가 시작되자]승객 폭행에 코뼈 부러진 택시기사


출처 : 채널A | 네이버

- https://naver.me/502bB9su


아들 원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809618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택시운전 폭행사건 피해자 택시기사의 아들입니다.


저희아버지께서 당하신 억울한 일을 널리 알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없도록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블랙박스영상이 있으나, 제가 모자이크 처리르 할줄몰라 이렇게 사진과 글로 설명을 드립니다.


제 글을보시고 동영상모자이크를 도주와실 분이 계시면 댓글로 메일적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례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블랙박스 시간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5월31일 19시 30분경

포항시 북구 항구동 ‘휴대폰365스마트샵’ 앞에서 승객을 발견하고 운행중이던 택시를 

정차하였습니다. 승객은 택시 앞자리에 승차를 

하였고 아버지께서는 승객이 말한 목적지인 포항 흥해읍으로 운전을 하였습니다. 보통 혼자 

탑승하는 손님은 뒷자리에 앉는데 이 승객은

옆자리에 앉으며 반말로 '흥해로가자' 라고 해서 

아버지께서는 이상한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19시50분경 흥해읍 용금길83번길56, 승객이 

말한 곳 근처로 다다르자 승객이 ' 너 손님한테 

맞아본적있어?' 라고 묻자 아버지께서는 그런적 

없다고 하시며 목적지에 다 왔으니 요금을 지불해 달라고 한 상황에서 승객이 점점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 뒤 승객은 의자를 뒤로 젖히며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눈을감고 자는척 했습니다. 19시 54분경 아버지의 계속 되는 요금 지불 요청에 승객이 돈을 지불하지 않자 아버지께서 차를 

움직여 파출소로 향하였고 승객의 얼굴은 

굳어지고 인상을 쓰기 시작 하였고, 승객이 어디로 가냐 묻길래 아버지께서는 파출소로 간다 

하였습니다. 그 후 19시 55분에 승객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였고 통화를 하다 

19시 56분에 어버지께 휴대전화를 전해주며 

통화를 해보라 하였고 아버지께서는 휴대전화를 전해 받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약 1분간 통화를 

하고 19시 57분에 승객이 전화를 다시 어버지께 건내 받았습니다. 20시경 승객이 기어봉쪽에있는 돈가방에 손을 대자 아버지께서는 이를 제지하며 돈가방을 잡은손을 제지 하였고, 그러자 승객은 

아버지돈가방을 운전석쪽으로 던지며 운행을 

방해하였 습니다. 곧이어 운행중인 택시가 흥해 

용전교차로에 진입하고 20시01분부터 승객이 

택시운전중인 아버지의 귀를 잡아당기며 폭행을 시작하였습니다. 2차례 귀를 비틀며 아버지의 

운전을 방해하더니 주먹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7차례 가격하였습니다. 그 뒤 뒷주머니에서 

자동차키같은 날카로운 물건을 꺼낸 뒤 손에 쥐고 아버지의 얼굴을 10여차례 가격하였고 머리카락도 손으로 쥐어뜯고, 아버지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리며 흉기를 쥔 손으로 계속 때렸습니다. 이때 

아버지께서는 계속 택시운전을 하고있는 중이었고, 폭행을 당하시면서도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왼팔는 핸들을 쥐고 운전을 하시고 오른쪽 팔로는 얼굴과 머리를 막으며 아무도 없는 길가에 차를 박으며 정차 하셨습니다.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아버지의 얼굴에는 피가 흥건하게 났지만 승객은 아버지의 피범벅이된 얼굴을 보고도 손에 흉기를 쥔 채 아버지의 안면을 가격하였습니다. 20시4분에 정차 후 아버지께서는 차에서 나와 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고, 그때부터는 계속 밖에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버지께서 차에서 내린 뒤 승객은 자신의 얼굴에 묻은 아버지의 피를 닦고 약 2분뒤 택시에서 내서 길가에 앉아있었습니다. 그 뒤 경찰이 도착해 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으셨는데, 가해자 승객은 자기도 손가락을 다쳤다고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쌍방폭행이 되는 사건인지 도저희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손가락을 공격할 정신도 없었고 폭행한 사실도 없습니다. 블랙박스 영상만 보더라도 일방적으로 아버지께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가해자는 운전중인 운전자에게 

폭행을 하였고 손에 차키같은 날카로운 물걸을

쥐고 폭행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마, 오른쪽 눈옆 눈밑 콧등이 찢어지셨고 코에 골절이 

생기셨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찢어진 곳은 6월1일 대구에서 봉합수술을 받으셨고, 6월7일에는 

코골절수술도 받으실 예정입니다.


 채널A 인터뷰에서 가해자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서도 아버지께서 목적지를 잘 

찾아가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택시기사가 자기가 말한 자기집을 제대로 잘 못 

찾아서 폭행했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도착한 곳이 설령 자기가 설명한 자기 집이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사람을 피투성이로 만들어도 되는 일입니까? 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게 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리며, 저희아버지 피해사실 널리 퍼트려서 제발 더 이상은 택시 기사가 폭행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3줄 요약:

1. 5월 31일, 승객이 택시기사인 아버지를 

폭행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2.가해자는 일방적으로 폭행했으나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고, 택시기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Comments
길동무
세상에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힘들다
sign
요즘 정신병자가 너무 많다
dgmkls
법이 약해서 그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92 비염수술 치명적인 부작용 댓글 +2 2024.03.02 2183 2
491 논란중인 어느 식당의 이름 댓글 +3 2024.03.02 2596 0
490 날씨예보 논란 반박하는 mbc뉴스 댓글 +12 2024.03.02 2807 8
489 갑자기 채널 수익창출 정지된 사망여우 댓글 +1 2024.03.02 2523 7
488 서울의대 학장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내가 의산데 환자를 봐야지” 댓글 +1 2024.03.02 2061 7
487 '버닝썬' 최종훈, 출소 후 기자 인터뷰 요청 반응 댓글 +3 2024.03.01 3482 2
486 세로드립 댓글 +11 2024.03.01 4637 19
485 우리가 3.1절을 기억해야하는 이유 댓글 +6 2024.03.01 2726 20
484 CU 순욱 에디션 도시락 댓글 +3 2024.02.29 4431 7
483 갤럭시S24, 벌써 1천만대…북미 판매도 '신기록' 댓글 +5 2024.02.29 2878 7
482 "여대 출신 거른다"...노동부 조사 결과 "근거 없어" 댓글 2024.02.29 2375 5
481 미국 병원에 3일 입원하고, 병원비 3억원 나옴 댓글 +2 2024.02.29 3146 9
480 젓가락질 엉망진창인 이웃집 애ㄷㄷㄷ 댓글 +18 2024.02.29 3428 3
479 어떤 아재의 15년 결혼생활 파국 댓글 +8 2024.02.29 3646 17
478 쿠팡, 창사 14년 만에 첫 흑자 달성 댓글 +5 2024.02.29 2587 2
477 우리 회사 한방에 세명 퇴사함 댓글 +4 2024.02.28 4129 4
476 백지영 "데뷔 1년 만에 사생활 유출, 엄청 원망했다…6년간 활동 중단" 댓글 +5 2024.02.28 5104 3
475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근황 댓글 +3 2024.02.28 3124 5
474 주짓수관장 흡연충 참교육 사건반장 댓글 +8 2024.02.28 3235 11
473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의대 학과장이 전한말 댓글 +9 2024.02.28 2979 13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