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따르면 후송 당시 훈련병은 기면(자꾸 잠에 빠져들려는 것) 상태였고 잠시 의식을 찾았을 땐 자신의 이름과 몸에서 불편한 점을 설명한 뒤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039646
인간이 아닌 중대장 + 기본적인 의료체계 조차 잡히지 못한 대한민국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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