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막말하는걸 직설적인거라 생각하겠지만 남들이 봤을땐 굉장히 무례한건데 보통 저런사람은 그걸 모름 ' 뭐 어때 맞는말한건데 '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는데 저런사람들 주변에 안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남편이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저년이랑 살면됨,.

독사같은 년

근데 저 마누라도 ㅂㅅ이네. 지 친구가 옛날부터 지 남편 외모지적 소득지적 해왔는데 왜 지는 아무말 안하고 놔둠? 지 남편이 꾸준히 비하당해왔는데 뭐 좋다고 그 친구 계속 만나고 앉았냐. 독박육아? 지가 지 남편이 최선 다하는거 제일 잘 아는 사람이면 ㅈ도 모르면서 헛소리 말고 입 좀 다물라고 진작에 마누라가 손절쳤어야할 인간을 왜 계속 만나서 이 사달은 만들었는지. 남자만 여자를 지키는게 아니야. 마누라가 내 자존감을 지켜주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지켜주냐. 입장 바꿔서 남편 친구가 연애때부터 니 여친은 뚱뚱하고 못생겼고 직업도 구린데 왜 만나냐고 만날때마다 ㅈㄹ했다고 치면 일단 남편이 벌써 그 친구 반죽여놨음.

이야 이거 원본보고싶다. 거기 댓글들은 뭐라고하는지 다 저 친구라는 탈을 쓴 ㅆㄴ 욕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