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57199
그는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기분 좋게 부산 여행을 갔다. 마지막 날 자갈치시장에서 회를 먹으러 갔는데 저 두 개가 10만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어느 정도 바가지는 예상하고 갔지만 저 두 개를 받는 순간 '너무 크게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어 소 5만원, 다른 하나는 지금 제철이라는 생선이라는데 방어 비슷한 거라고 했다. 이것도 소짜 5만원"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보면 작은 스티로폼 용기에는 연어 약 10점과 흰 살 생선이 조금 담겨 있었다. '여름 제철 회' '방어와 비슷한 회'라는 점을 미루어 보면 잿방어로 추정된다.
헉...
rkcisks
2024.06.24 16:00긴급피난
2024.06.24 16:054wjskd
2024.06.24 19:19낭만목수
2024.06.25 05:56유훈
2024.06.2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