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64477
한국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이 전 여자 친구 A 씨를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 속 윽박지르며 분노를 터뜨린 A 씨와 달리 허웅의 차분한 목소리에 누리꾼들은 "너무 작위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중략)
지난달 19일 이뤄진 통화에서 A 씨는 "야! 네가 XX 나한테 손목 치료비 한 번 준 적 있어? XXX야! 네가 나 때렸잖아. ○○○ 호텔에서"라고 소리 질렀다. 이어 "웅아, 너 지금 중요하다며(중요한 시즌이라며). 똑바로 말해, 안 들린다"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허웅은 당황한 목소리로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야"라고 말했다.
ㄷㄷㄷ.... 두 차례 임신시킨..
번호 | 제목 | 날짜 | ||
---|---|---|---|---|
17 | 주식갤러리 때문에 남녀갈등 생겼다는 의사 댓글 +6 개 | 2024.01.02 | 3011 | 2 |
16 | “무인아이스크림가게도 편의점” 업종제한 합법 댓글 +3 개 | 2024.01.02 | 2405 | 1 |
15 | 중국 청년들 한끼에 400원... 짠물 소비 댓글 개 | 2024.01.02 | 2397 | 1 |
14 | 이재명 흉기 피습 댓글 +19 개 | 2024.01.02 | 3646 | 4 |
13 | 일본에서 경제침체가 계속되는 원인 댓글 +4 개 | 2024.01.02 | 2770 | 5 |
12 | 올해부터 중범죄자 얼굴 공개 댓글 +5 개 | 2024.01.02 | 2696 | 6 |
11 | 변기밖 소변·대변 잔뜩 흘리고 그냥 가버린 중년女 ㄷㄷ 댓글 +4 개 | 2024.01.01 | 4246 | 3 |
10 | 동네 오빠 전화 받아보니 "너희 밭하고 우리 밭 다 난리났어!" 댓글 +1 개 | 2024.01.01 | 3294 | 2 |
9 | 일본에서 개발 중이라는 임플란트 상위호환 영구치아 댓글 +9 개 | 2024.01.01 | 4154 | 21 |
8 | 日 논문 "개 키우면 치매 위험 40%줄어...고양이는 별 효과 없어" 댓글 +5 개 | 2024.01.01 | 2178 | 0 |
7 | "제설작업 억울하다" 女공무원 불만 폭발 댓글 +7 개 | 2024.01.01 | 3307 | 8 |
6 | 난임 극복하고 12년 만에 얻은 새해 첫 아기 댓글 +2 개 | 2024.01.01 | 2302 | 5 |
5 | 육군훈련소 근황 댓글 +3 개 | 2024.01.01 | 3253 | 10 |
4 | 광장시장 기습 방문 댓글 +7 개 | 2024.01.01 | 3222 | 4 |
3 | 중학생이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근황 ㄷㄷ 댓글 +3 개 | 2023.12.31 | 3775 | 5 |
2 |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댓글 +4 개 | 2023.12.31 | 3292 | 7 |
1 |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5 개 | 2023.12.31 | 4193 | 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