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출처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475542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 친구에게 4년간 협박과 폭력 등을 당하고 수십억 원의 돈을 갈취당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쯔양은 유튜브 방송 전 남자 친구의 강요로 남자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서 술 따르는 일도 했다고 밝혔다. 


와... 저 전남친이란 사람 ...

ㄷㄷ

Comments
아른아른
전남자친구가 소속사도 만들어서 갈취했다는건가요? 그게 전 소속사 사장이고 현재는 사망상태고? 맥락상 그렇게 이해했는데 모호하네요.
치즈냥
(펌) 쯔양 방송내용 정리 1. 방송 전 휴학 중 남자친구 만났음 2. 점점 남자친구가 폭력적이게 변했음 3. 헤어지자고 했더니 몰카 유포 하겠다고 협박 4. 그러면서 우산 등 둔기로 맞음 5. 그러면서 본인이 일하는 곳에 데려감(술집) 6. 가서 술만 따르면 된다고 말하면서 그곳에서 강제로 일하게 됨 7. 그곳에서 일한 건 잠깐이었고, 그 번돈도 모두 뺏어감(이체내역 있음) 8. 너무 무서워서 말못하고 있다가 그만하겠다고 얘기했다가 또 맞음 9. 가족한테도 말하겠다고 협박해서 대들지 못함. 하루에 최소 2번 씩은 맞음. 10. 그럼 돈 어떻게 벌어다주겠냐고 해서 방송으로 벌겠다고 하며 방송 시작함. 11. 방송도 계속 맞으면서 하던거였음 12. 초반 방송으로 번 돈도 모두 가져감. 치킨 시켜먹을 돈까지 가져가서 문제 많았음. 13. 방송 커지니까 그 남자가 소속사도 만들어서 7:3 불공정계약 맺음. 14. 광고수익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음. 15. 뒷광고로 욕먹으니까 방송 그만하라고 시킴 16. 그 이후 민심 괜찮아지니까 복귀하라고 함(본인은 힘들어서 복귀하고 싶지 않았음) - 카톡 증거 모두 남아있음 17. 반항할 생각을 못한 이유는 약점이 주변에 알려질까봐 무서웠다고 함 18. 직원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직원들이 편들어주려 했으나 쯔양이 말렸고, 직원들도 그 남자가 협박함. 카메라, 모니터도 부수고 난리침 19. 4년 동안 지속된 일임 (방송 경력 5년이고, 얼마전에 해결됨) 20. 직원들 앞에서까지 때림 21.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과장되게 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협박당하고 금전(2억 넘는 돈을 뜯김) 22. 너무 무서워서 본인이 나설 수가 없었고, 직원들이 나서서 싸워주고 문제를 해결해줬다고 함. 23. 돈을 있는대로 다 줄테니까 떠나달라고 말했으나 이거 가지고는 성에 안찬다고, 너가 방송한건 나 덕분이다라고 말함. 24. 연락두절했으나 집 앞에 찾아오고, 직원 연락하고, 협박전화하고 (가족들 죽여버리겠다고) 함 25. 본인 주변사람들과 유튜버들에게 과장된 사실들을 떠벌리고 다녔고, 결국 쯔양이 고소 진행함 26. 고소 진행하는 동안 정신이 너무 힘들었고 정신없었고, 직원들이 대부분 도와줘서 유튜버들 협박 건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잘 모른다고 함 27. 이 일이 알려지는건 지금까지도 원하지 않았음 +쯔양 변호사 피셜 고소결과 불송치 결정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못받은 돈 40억원 정도인데 아주 조금 일부라도 받긴했대 근데 이과정이 들어나길 원하지않았는데 렉카연합 거기에서 방송해서 오늘 다 말한거래 (댓에서 퍼옴) 음성 녹취파일 3800개정도됨
ㅁㄴㅊ
남자가 자살해서 못받게 된거라고
미나미나리
전에 은퇴 번복하기 전부터 딱히 호감은 아니였지만 잘 모르것다 대처가 저렇게 밖에 안되나....
아른아른
[미나미나리] 원래 피해자들은 힘들어합니다.... 특히 폭력이나 성폭력은 알릴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 생각자체를 하기 힘들어해요. 이성적인 대처가 어려워요.
도부
[미나미나리] 협박에 가스라이팅도 좀 당한듯
초딩169
예전에 업소에서 같이 일했던 여자 2명한테 입막음으로 각 600만원씩 매달 주고 있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구제역 통화녹음 들어보니 쯔양에 관한이야기를 친구들이랑 스크린골프치면서 말하는거 보니 (2월쯤) 이미 친구들은 다 알았을테고 또 그친구들은 주변에 다 말했을테고 어짜피 나중에 터질문제였긴 했을것 같음
4wjskd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가해자가 자살을 했더라도 그 돈이 흘러간 경로 추적해서 받을 수는 없나... 설마 다썼다는 되지도 않는 말인가;;
정센
[4wjskd] 그정도 밑바닥인생이면 다 썼다는 것도 말이 될거 같긴 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29 김판곤 "월드컵 못가면 누가 책임질꺼냐" 댓글 +12 2024.09.30 1985 3
2428 순천 여고생 살인 가해자 지인 "걔 완전 위험인물" 댓글 2024.09.30 2120 4
2427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댓글 +10 2024.09.30 2501 0
2426 요즘 선진국 청년들이 욜로하는 이유 댓글 +5 2024.09.30 3354 6
2425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 +5 2024.09.29 4673 7
2424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댓글 +6 2024.09.29 3254 12
2423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 +4 2024.09.28 1991 6
2422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 +2 2024.09.28 2249 1
2421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 +6 2024.09.28 2029 4
2420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 +5 2024.09.28 2597 12
2419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댓글 +2 2024.09.28 1670 4
2418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댓글 +1 2024.09.28 1564 6
2417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 +6 2024.09.28 1948 4
2416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 +3 2024.09.28 1873 8
2415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 +6 2024.09.28 1610 3
2414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 댓글 2024.09.27 1637 4
2413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 댓글 +9 2024.09.27 1504 1
2412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댓글 2024.09.27 1023 2
2411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댓글 2024.09.27 1569 3
2410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 +2 2024.09.27 1919 7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