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
-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
-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
올해도 퓰리쳐상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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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중학생이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근황 ㄷㄷ 댓글 +3 개 | 2023.12.31 | 4204 | 5 |
2 |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댓글 +4 개 | 2023.12.31 | 3678 | 7 |
1 |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5 개 | 2023.12.31 | 4612 | 14 |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7.15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