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
-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
-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
올해도 퓰리쳐상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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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7.15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