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막내 퇴사 이유를 듣고도 반반 의견이 나뉜 회사

Comments
꽃자갈
보통 남직원이면 다 낑겨탄다! 안그러나
짱쭌
음...보통 낑겨타서 6명 타면 많이 탔네.. 근데 왜 울어? 걸어가는거 힘들어서? 아니면 개인 사비 때문에??
타넬리어티반
에이 보통 저런 상황이 되면 상사중에 대장이 5천원 만원이라도 쥐어주고 택시타고 오라고 하거나 택시타고 오라고 영수증 끊어오라고 비용처리 해준다고 하지 않나. 그냥 걸어오게 하는데 아무도 만류하거나 제지 안하고 그러라고 한건 좀 그렇네. 어쨌든 울면서 퇴사할일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람 입장에선 장기적으로 배려심 없는 상사들이랑 몇십년 같이 일할 생각하니 막막했나보지.
yorn
[타넬리어티반] 택시비라도 해주고 4이 타고 가고 한명이라도 막내랑 같이 가주면 모를까 차비도 안주고 혼자가라면 따당한다 생각은 들수 있겠는데
다크플레임드래곤
그동안 저런게 얼마나 쌓였겠어 쌓이고 쌓이다 마침 저 건으로 터진거겠지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저걸 왜 막내탓으로 돌려 회사가 ㅂㅅ인거지ㅋㅋㅋ 이래서 좋소를 안갈려고 하는겨
실론티
저상황이면 같이 오라고 한명 더 붙여주든가 중간급 이상이 택시타고 오는게 보통이지 막내만 혼자ㅜ버리고 오는게 어딨냐?
doujsga
좆소 또 너네야?
dyingeye
저거 그냥 넘어가면 더한 짓 더 생김 ㅋㅋ
아른아른
아니... ㅋㅋㅋ 4명이서 타고가는것도 아니고 5명 낑겨 타가면서까지 한명만 딸랑보내는건 사람 맥이는거지 ㅋㅋㅋ 5명이라도 1명은 안남게끔 2명 3명 가를 수 있고, 6명이면 그냥 3명씩 가르거나 4명 2명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냥 맥이는거임
leejh9433
차비라도 주든가 이건 100퍼센트 회사 잘못입니다
prkdngiv
퇴사 사유가 저게 크리티컬이였긴 했겠지만 내가볼땐 에초에 정이 없었어, 상식적으로 한사람만 걸어가야 하는 상황에 팀이라면 누구 하나는 같이 가자고 하는게 맞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6 과즙세연 "해명방송" 요약 댓글 +4 2024.08.12 2246 3
1955 女손님에 ‘케이크 도둑’ 누명 씌운 대형마트... 보상금 30만원 제안 댓글 +3 2024.08.12 1445 1
1954 돈의 시각으로 본 안세영 사건의 전말.blog 댓글 +5 2024.08.12 2090 12
1953 20대 여성 '36주차 낙태 영상' 조작 아니었다…유튜버·병원장 입건 댓글 2024.08.12 2625 5
1952 남자들 사이에서 해양대가 꾸준하게 인기있었던 이유 댓글 +7 2024.08.12 3401 5
1951 디씨인 냉면 꿀팁 댓글 +6 2024.08.12 3264 16
1950 아파트 주민들에게 집단린치당하는 전기차 차주 댓글 +2 2024.08.12 451 0
1949 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댓글 +15 2024.08.12 2826 4
1948 사실상 미국이 지켜주는 선택받은 국가들 댓글 +5 2024.08.12 2725 6
1947 이용대 `저도 세영이와 함께 협회랑 싸우겠습니다 ` 댓글 +3 2024.08.12 2429 12
1946 방탄 팬들 근황 댓글 +12 2024.08.11 4407 10
1945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댓글 +17 2024.08.10 2970 9
1944 2024년 자살사망자 역대최고 전망 댓글 +2 2024.08.10 2256 3
1943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 +3 2024.08.10 3089 7
1942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 댓글 +3 2024.08.10 2374 11
1941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 +1 2024.08.10 1830 15
1940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댓글 2024.08.10 1940 4
1939 언론사 인턴의 패기 댓글 2024.08.10 1739 4
1938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 +4 2024.08.10 2081 5
1937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댓글 2024.08.10 1507 1
page